생긴건 약간 보이쉬하게 생기고 목소리도 허스키한 누나 였는데
어느날인가 우리집에서 하룻밤 재워줄 수 있냐고
그래서 어차피 그때 부모님이 멀리 일하러 가셔서
방 하나 비고 그래서 괜찮다고 방 하나 빈다고
여기서 자면 된다고 해서 누나를 불렀는데
그때는 진짜 관계 이런 생각은 전혀 없었고
친한 누나이고 평소 누나로서 많이 좋아했던 사람이라 큰 사심이 없었는데..
그날 누나한테 덮침 당했네요.
집에서 같이 술먹으면서 얘기하다가 누나가 정말 뜬금없이 내 입술을 훔치고..
나도 술기운때문인지 거부 안하고 끝까지 갔는데
그때 누나 몸에서 나는 냄새때문에 더 흥분 됐던거 같아요.
베이비로션? 약간 애기냄새 같기도 하고 좀 뭔가 사람을 취하게 만드는 냄새던데 ㅋㅋ
원래 누나가 술만 마시면 ㅅ욕이 불끈해져서 참기 힘들다고
니 ㄱㅊ 좀 따먹겠다고 오승환 돌직구 마냥 날리는데 안꼴릴수가 없더라구요 ㅋㅋ
그 누나 말보루레드 피던데 키스 할때 담배냄새 안나는거 보고
너무 신기하기도 했고 비흡연자라 담배피는 여자 안좋아했는데
담배피는 모습이 섹시했던 여자는 그 누나가 처음이었던거 같아요.
그냥 몇 안되는 썰 하나 끄적여봤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8977 | 중3때 과외 선생님 집에서 있었던 야릇한 썰 1 | 먹자핫바 | 2024.02.06 | 1509 |
88976 | 유치원교사랑 잔 썰 | 먹자핫바 | 2023.12.22 | 1509 |
88975 | 원나잇하고 병원간 간호사 썰 | 참치는C | 2023.06.04 | 1509 |
88974 | 민감 | 뿌잉(˚∀˚) | 2022.07.07 | 1509 |
88973 | 남친있는 회사동료 따먹은썰 | 참치는C | 2022.06.03 | 1509 |
88972 | 선배 아내 ㄸ먹은 썰 | gunssulJ | 2019.07.17 | 1509 |
88971 | 아내랑 한 번만 하게 해주는 망가 | 뿌잉(˚∀˚) | 2020.08.15 | 1509 |
88970 | 친구 여친 먹을뻔한 썰 만화 | 뽁뽁이털 | 2020.12.26 | 1509 |
88969 | 혐주의) 새벽에 팬티에 지린썰 .ssul | 먹자핫바 | 2015.06.20 | 1509 |
88968 | 여름이 시작되던 날 | 天丁恥國 | 2015.03.04 | 1509 |
88967 | 중학교때 맞고다니는찐따였다가 고딩때시원하게복수한썰.Ssul | gunssulJ | 2024.02.25 | 1508 |
88966 | 독서실 사서랑 ㅅㅅ한 썰 | 동치미. | 2024.01.31 | 1508 |
88965 | 슴가 쩌는 여의사와 썰 만화 | 뿌잉(˚∀˚) | 2023.10.27 | 1508 |
88964 | 고등학교 동창과 떡친 썰 | 먹자핫바 | 2023.06.19 | 1508 |
88963 | 야동때문에 하루를 버린 썰 1 | ㅇㅓㅂㅓㅂㅓ | 2023.02.06 | 1508 |
88962 | 남자샤워실에 침범한 여고딩 누나 복수한 썰 | 참치는C | 2022.10.31 | 1508 |
88961 | 야외 ㅅㅅ인듯 아닌듯 ㅅㅅ 썰 | 동치미. | 2022.10.03 | 1508 |
88960 | 아는 형 여자친구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22.07.20 | 1508 |
88959 | 옆방 흥분녀 3 | 天丁恥國 | 2020.06.12 | 1508 |
88958 | 선배누나 자취방에서 썰 | 天丁恥國 | 2020.08.13 | 1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