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미용실에는
사이좋은 잉꼬부부였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남자랑 헤어지고 혼자 외롭게 미용실 운영하는 젊은 미시족 미용사가 한 명있다.
좀 힘들어보이긴해.
가게 혼자 운영하는게.
그 아줌마랑 나 사이에 있었던 썰을 오늘 풀려고 한다.
난 머리를 꽤 자주 깎는다.
한 3주에 한 번은 깎는 편인데
어느 날, 퇴근 후 약간 늦게 미용실에 들어섰어.
"안녕하세요. 지금 머리 되나요?"
혼자 티비를 보고있떤 그 아줌마는 육감적인 몸매로 일어서며
"그럼요 이쪽에 앉으세요" 하더라고.
나는 피곤에 지쳐 잠시 눈을 붙였지..
근데 그 사이에 일어난 일이야..ㅋㅋㅋㅋ
기대해도 좋아.
어떤 이상한 느낌에 눈을 떴는데
머리가 아주 이뻐!
맘에 들어!
그 아줌마 실력이 그 날 따라 발휘되었는지 머리가 이쁘더라구.
앞으로 자주 이용하려구 함.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8745 | 기숙사 사감 ㅅㅅ하는거 엿본 썰(2) | ㅇㅓㅂㅓㅂㅓ | 2015.11.18 | 548 |
88744 | [썰만화] 초등학교 2학년때 할머니선생이 악마였던 썰.manhwa | 뿌잉(˚∀˚) | 2015.11.19 | 155 |
88743 | [썰만화] 폭식녀의 하루 썰만화.manhwa | 뿌잉(˚∀˚) | 2015.11.19 | 199 |
88742 | 고등학교 여자 동창이랑 썸타는 썰 1 | 뿌잉(˚∀˚) | 2015.11.19 | 234 |
88741 | 남녀가 친구가 될 수 없는 이유 2 | 뿌잉(˚∀˚) | 2015.11.19 | 292 |
88740 | 막말하는 김치년 말빨로 조진 썰 | 뿌잉(˚∀˚) | 2015.11.19 | 210 |
88739 | 어느 수의사의 글 | 뿌잉(˚∀˚) | 2015.11.19 | 251 |
88738 | 오빠력이 부족해 6 | 뿌잉(˚∀˚) | 2015.11.19 | 212 |
88737 | 나 고3때 애들이 안타까웠던 썰.ssul | 참치는C | 2015.11.19 | 232 |
88736 | 매일 보는 암캐년 하루만에 ㄸ먹은 썰 3 (완) | 참치는C | 2015.11.19 | 883 |
88735 | 웅진 정수기 아줌마 만진 썰 1 | 참치는C | 2015.11.19 | 9006 |
88734 | 민감 | 동네닭 | 2015.11.19 | 362 |
88733 | 시발년 만난 썰 | 먹자핫바 | 2015.11.19 | 374 |
88732 | 초딩때 여탕들어가서 여자친구들이랑 논 썰 | 먹자핫바 | 2015.11.19 | 378 |
88731 | 학원선생님보고 흥분된 썰 | 먹자핫바 | 2015.11.19 | 653 |
88730 | (19금) 옆방 흥분녀 3 완 | 귀찬이형 | 2015.11.19 | 634 |
88729 | [썰만화] 여자몸 처음 본 썰만화 2 | 귀찬이형 | 2015.11.19 | 621 |
88728 | [썰] ㅈ물투척으로 보슬년에게 복수한 썰.ssul | 먹자핫바 | 2015.11.19 | 419 |
88727 | 군생활 하면서 들었던 비 썰푼다.ssul | 먹자핫바 | 2015.11.19 | 287 |
88726 | 남친 발가락 빨아준 썰 | 먹자핫바 | 2015.11.19 | 4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