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우리동네 미용실에는
사이좋은 잉꼬부부였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남자랑 헤어지고 혼자 외롭게 미용실 운영하는 젊은 미시족 미용사가 한 명있다.

좀 힘들어보이긴해.
가게 혼자 운영하는게.

그 아줌마랑 나 사이에 있었던 썰을 오늘 풀려고 한다.

난 머리를 꽤 자주 깎는다.
한 3주에 한 번은 깎는 편인데
어느 날, 퇴근 후 약간 늦게 미용실에 들어섰어.

"안녕하세요. 지금 머리 되나요?"

혼자 티비를 보고있떤 그 아줌마는 육감적인 몸매로 일어서며
"그럼요 이쪽에 앉으세요" 하더라고.

나는 피곤에 지쳐 잠시 눈을 붙였지..
근데 그 사이에 일어난 일이야..ㅋㅋㅋㅋ
기대해도 좋아.


어떤 이상한 느낌에 눈을 떴는데
머리가 아주 이뻐!
맘에 들어!

그 아줌마 실력이 그 날 따라 발휘되었는지 머리가 이쁘더라구.
앞으로 자주 이용하려구 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975 호프집 누나 썰 2 먹자핫바 2023.06.13 680
88974 남산국립극장, 야외섹스계의 살아있는 전설 먹자핫바 2023.06.13 881
88973 출근길 카플 여대생과의 ㅅㅅ 썰 먹자핫바 2023.06.13 1825
88972 2주전 실제 경험담 썰 먹자핫바 2023.06.13 789
88971 목욕탕 사우나에서 죽을 뻔 한 썰 동네닭 2023.06.13 753
88970 민감 동네닭 2023.06.13 1381
88969 학창시절 양아치를 팬 썰 .SSUL gunssulJ 2023.06.13 524
88968 (펌)뒷골주의 동생냔 까기 gunssulJ 2023.06.13 529
88967 나 사실 마약중독자였다. SSUL gunssulJ 2023.06.13 561
88966 기어다니는 여자 썰 gunssulJ 2023.06.13 835
88965 친구집가서 ㅇㅎ동영상 본 썰 gunssulJ 2023.06.13 745
88964 ㅂㅈ 냄새 한번맡았다가 정신잃을뻔한 썰 gunssulJ 2023.06.13 812
88963 초딩때 난교 ㅅ추행한 썰 뿌잉(˚∀˚) 2023.06.13 1454
88962 흑인남친 뿌잉(˚∀˚) 2023.06.13 1843
88961 도서관쌤 엉덩이에 방망이 비빈 썰 뿌잉(˚∀˚) 2023.06.13 1518
88960 [썰만화] 미술학원에서 ㅅㄱ 노출한 썰만화.manhwa 뿌잉(˚∀˚) 2023.06.13 1605
88959 우리집 물고기 내가 죽일뻔한.ssul 참치는C 2023.06.12 712
88958 오피실장이 말하는 아가씨 썰 참치는C 2023.06.12 1254
88957 20살때 안x방에서 ㅇㄷ뗀 썰 2 참치는C 2023.06.12 1448
88956 내 친구중에 강남에서 호빠뛰던애 있는데 자살하고싶다네 gunssulJ 2023.06.12 115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