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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나 고관절 부상으로 1년 정도 물리치료 받으러 다님..

여자가 젊은 물리치료사 였는데 경험은 많지 않아보이는데....키도 크고 예쁘장하게 생김...

고관절 부상이라..찜질하고 약바르고 운동 시켜줄때...바지 무릎까지 내리고 팬티 차림으로 고관절부위 치료받음;;;;

첨엔 존나 창피했는데..얼마지나니까..오히려 흥분되서 막 기대됨..그래서 일부러 얇은 삼각팬티만 입고다님...

암튼 익숙해진후에는 약발라서 기계로 천천히 맛사지해줄때 발기가 막됨...

그러니까 여물리치료사가 팬티 위에 수건으로 덮고 피함.

언제가부터...내가 일부러 수건치우고...발기된거 대놓고 보이는데도 그냥 가만히 자기할일만하며 쳐다봄..

내가 원래 내꺼에 좀 자부심이 있어서(굵기도 굵고 길이 17cm니까.)..보여주면서도 존나 흥분되고 그렇더라..

한동안 그러니까..물리치료사도 나름 묵인하고 그냥 보며 성적 긴장감 높아져보임 ....

내 행동에 아무 저지를 안함..

오히려 내가 한번더 약발라달라거나..고관절 운동 키켜달라고하면 대답없이 다 해줌(말은 잘안함)

근데 그 운동 시켜주는것도 무지 흥분되는게 다리잡고 막 옆으로 앞뒤로 웃긴 자세로 돌려주는거거든....

근데 나 그거할때 언젠가부터 발기한 ㅈㅈ 팬티 밖으로 반이상 삐져나온 상태로도함...

그래도 물리치료사 얼굴 벌건상태로 다해줌.;;;

최고 흥분될때는 물리치료사가 발라놓은 근육 풀어주는 약..그거 다하고 

물리치료사가 닦아주려고 휴지 꺼내려고 돌아섰을떄 일부러 내가 손으로 고관절이랑 사타구니에 있는 약을.....

ㅈㅈ에 살짝 발라놓고서...

"저 선생님..아까 약바르신거 여기에 좀 묻어서....이거좀 닦아주세요"

그래봤는데...정말 내 ㅈㅈ 잡고 닦아줌...ㅆㅂ 그때 손이 존나 뜨거움...

그이후로 자주 그렇게해도..그냥 해줌;;;그때 물리치료사 표정 레알 죽임.

암튼...이런 저런 이야기가 있지만...밖에서 만나고 진도나가고 그런거 없이 치료받는동안만 존나 흥분하고 즐김..

그 놀이의 끝은..ㅆㅂ 어이없고 충격적이게도...ㅋㅋㅋㅋ 그 정형외과 의사가 어떻게 알았는지...

어느날 내가 물리치료사가 올줄알고 방심하고 ㅈㅈ 발기 시켜놓고 팬티 빡으로 꺼내놓고...

다음 치료 기다리는데..갑자기 의사가 침대로 확 들어오더니...

"XX 씨...지금 옷 입으시고 원장실로 바로 와주세요..." 그러더라..그리고 내가 들어거니까..

"xx씨 ..저희 병원 오래 다니셨는데..어떤 간호사가 xx가 자꾸 심한 노출 하시는것 같다고
(ㅆㅂ 물리치료사는 가만있는데 보조 간호사년이 꼰지른듯)

그리고 제가 아까 본것도있고...암튼 저희 병원에 이제 치료받으러 오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런 증상도 일종의 치료가 필요한거니까..혹시 원하시면 제가 잘아는 의사 소개 시켜드리겠습니다."

존나 쪽팔리고...난감하고..무서웠슴 ㅜㅜ...

암튼 그이후 그 병원 다신 안갔는데....가끔 그 물리치료사랑...그상황 떠오르면 존나 흥분됨..ㅜㅜ

암튼 이건 레알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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