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여친이 유독 아파하는 날이 있어서 삽입은 못하고 서로 ㅇㅁ만하다가
아쉬운 마음에 일자로 누워있는 여친 위에 나도 일자로 포개어 누워서 키스를 하는데
허벅지쪽에 제께 끼이는겁니다.
그렇게 어쩌다보니 허벅지사이로 넣었는데
생각보다 기분좋아서 몇번 쑥쑥하다가 싸버렸네요ㄷㄷㄷ
원래 관계시에도 그렇게 뿅가버린적은 없었는데...
여친이 허벅지에 힘주면 그쪼임은 이루 말할 수 없습디다요ㅇ_ㅇ+
(왜 후ㅈ에 맛들린 사람들은 후ㅈ만 하려하는지 알 것 같은 느낌이랄까...)
여러분도 한번 해보시길...! 강추입니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 제가 노포라서 그런건지.. ㅋㄷ을 안끼고 해서그런건지...
마찰때문에;; 다음날, 하루내내 쓰라렸다는건 함정ㅠ3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