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일어난 일입니다.
평소에 밤마다 행위를 하던 여자입니다.
오늘도 보면서 하고있는데
갑자기 오빠가 불을키며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전 놀라서 허겁지겁 가렸습니다
다행이 이불을 덥고있어서 행위를 하던걸
들켰는지 모르겠지만 뭐하냐고 물러보더라고요
평소 섹드립도 터서 야동본다고 그냥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오빠가 자주 보냐고 하더라고요
자주본다했더니 너 시집 빨리 가야 겠다고
그만좀 보라고 이러고 불끄고 갔습니다
오빠가 눈치를 챈걸까요 부끄럽고 수치심이 왜 드는지 모르겠지만 드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9136 | 나는 본사 직원, 그녀는 지점 매니저 | 먹자핫바 | 2023.06.19 | 669 |
89135 | 일본 유학가서 선배랑 ㅅㅅ한 썰 | gunssulJ | 2023.06.19 | 1550 |
89134 | 부산 초량 백마 후기 썰 | gunssulJ | 2023.06.19 | 935 |
89133 | 돈 | gunssulJ | 2023.06.19 | 587 |
89132 | 민감 | 뽁뽁이털 | 2023.06.19 | 1495 |
89131 | 나쁜남자보단 착한남자한테 고백한 썰 | 뽁뽁이털 | 2023.06.19 | 721 |
89130 | 개딸쳐주다 개맞은 썰 | 뽁뽁이털 | 2023.06.19 | 1077 |
89129 | 철봉하다 아빠한테 역관광 당한 썰 | 뽁뽁이털 | 2023.06.19 | 646 |
89128 | 한국이 더 행복한 한국이 되려면 2가지를 조져야 함 | 동치미. | 2023.06.19 | 583 |
89127 | 여름에 버스안에서 꼴릿한 썰 | 동치미. | 2023.06.19 | 1186 |
89126 | 꿈에 그리던 년 먹고 체한 썰 8 | 동치미. | 2023.06.19 | 869 |
89125 | 초2때 여자 ㅂㅈ 처음 본 썰 | 동치미. | 2023.06.19 | 1160 |
89124 | 시) 짱아 | 동치미. | 2023.06.19 | 593 |
89123 | 시영이의 고민 | 뽁뽁이털 | 2023.06.19 | 795 |
89122 | 샤워하는 썰만화 | 뽁뽁이털 | 2023.06.19 | 1284 |
89121 | 아빠의 사랑 만화 | 뽁뽁이털 | 2023.06.19 | 606 |
89120 | ㅊㅈ 팬티 강하게 본 썰.jpg | 먹자핫바 | 2023.06.19 | 975 |
89119 | 무용과랑사귄썰 3편 | 먹자핫바 | 2023.06.19 | 735 |
89118 | 남녀공학의 점심시간에 생긴 썰 | 먹자핫바 | 2023.06.19 | 783 |
89117 | 어플 만남 썰 | 먹자핫바 | 2023.06.19 | 6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