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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예전에 난 일주일 입원을 진단받았고 

이 기회에 일주일 금딸하고 퇴원하는날 시원하게 딸딸이를 치자고 마음먹었다.
하지만 난 입원한지 3일만에 밤 10시 47분에 병원 화장실에서 딸딸이를 1번 치고 말았다.

후회한 나는 나머지 4일동안 금딸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퇴원하기 전날 같은 방을 쓰던 3명이 퇴원을 하였다. 

(4인실에다가 한명은 사정이 있어 전날 외출증끊고 나감)

그리고 2명이 새로 입원하였는데, 별 상관은 없었다.

하지만 그 중 1명의 여자친구로 보였던 여자가 밤 11시쯤에 들어온것이다.

그리고는 떡을 치기 시작한것이다.

난 소리만 듣고 있엇고 나머지 1분은 중간에 눈치를 챈것인지 나가고 말았다.

하지만 난 그때 당시 딸딸이를 치지 못하여 발정난 상태였고 결국, 이불속에서 딸을 치기 시작하였다.

결국 난 금딸을 실패했고, 후회는 없었다.

금딸을 결심한 당시에는 집에있던 컴퓨터에 맘에드는 야동이 있엇기에 

그 야동을 보면서 딸을 칠 생각이엿으나,

같은 방에서 떡치는 소리를 직접 들으면서 딸을 치는건 정말 내 인생에 최고의 딸이였다.

지금 생각해도 사정을 할때 그 쾌락을 잊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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