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밤에 오빠랑 산책을 하러 아파트 주변에 있는 공원에 감
오빠가 공원 근처 사람이 잘 안다니는 벤치에가서 자연스럽게
"앉아서 좀 쉬자"라고해서 앉았는데 갑작이 오빠가 내손을 잡아서 자기 ㄱㅊ에 갔다데서
혼란에 빠져는데 네손을 잡은 채로 오빠가 날 벤치에 드러눕히고 윗옷을 약간씩 벗김
갑작이 오빠가 옷을 벗기니까 뭔가 이상해서 아무반항도 못하겠더라고
그래서 그냥 욋옷벗겨진 상태로 눈감고 떨고 있었는데 오빠가 브라를 풀어서 가슴을 꽉 만지는 거야
그러고는 내 가슴을 빠는거야 그때 내가 도망치려고 하는데
오빠가 반바지를 잡는거야 그리고는 반바지를 벗기는데 팬티가 너무 젖어있는 상태라서 창피함
그런대 오빠는 내가 아무말도 없이 팬티가 젖어있어서 오빠의 ㄱㅊ를 내 ㅂㅈ이에 넣어도 됀다는 건지알고
넣으려고 팬티 벗기고ㅂㅈ에 ㄱㅊ를 넣는데 나도 모르게 식음이 나와서
오빠가 손으로 입을 막음 손으로 입을 막은 상태에서 오빠가 ㄱㅊ계속 넣는거야
ㄱㅊ을 다 넣은다음에 계속 약간씩 움직이다가 오빠가 ㄱㅊ을 빼서 내입에 일부러 넣을려고 하는거야
나는 못넣게 할려고 입을 막고 있었는데 오빠가 힘으로 입벌려서 ㄱㅊ을 넣었어
그상태에서 오빠가 나안데 ㄱㅊ을 핡으라고 하더라고 내가 안 핡으려고 하니까
오빠가 화내면서 안 핡으면 계속 이상태로 있을 거라고 혁박을 해서
어쩔수 없이 핡으려고 하는 순간 정액을 쏟아내서 ㄱㅊ을 빼고 입에 있던 정액을 뱄었는데
입에 남아있던 정액이 달아서 그런지 오빠의 ㄱㅊ을 한번 내가 직접 내 ㅂㅈ에 넣어보고싶어지더라고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9216 | 내가 존나 천재인줄 알았던 ssul | 먹자핫바 | 2016.06.20 | 46 |
89215 | 랜덤채팅에서 맘에드는 여자 만났던 썰 | 참치는C | 2016.06.25 | 46 |
89214 | 폰팔이 물리친 썰 | 天丁恥國 | 2016.06.27 | 46 |
89213 | 고딩때 절친이랑 갑자기 멀어진.ssul | 썰은재방 | 2016.06.28 | 46 |
89212 | [썰] v펌]옛날에 좋아하던애한테 고백하려던날 다른놈이 고백해서 채간 썰.Ssul | 먹자핫바 | 2019.09.10 | 46 |
89211 | (공포) 이사 | 뿌잉(˚∀˚) | 2016.07.05 | 46 |
89210 | 여친한테 미친놈 취급받은 썰 | 동치미. | 2016.07.06 | 46 |
89209 | 아침에 일어나는 만화 | 뿌잉(˚∀˚) | 2016.07.13 | 46 |
89208 | 내 생애 착한 짓 한 썰.ssul | 썰은재방 | 2016.07.20 | 46 |
89207 | 썸남이 준 고구마 때문에 치질걸린 썰 | 뽁뽁이털 | 2016.07.22 | 46 |
89206 | 섹/파/클/럽 쉽고 빠른 데이트 연결 시작 예약:010-4217-8812 | 동네닭 | 2016.07.27 | 46 |
89205 | 짱구는 목말림 4화 | 뿌잉(˚∀˚) | 2016.08.01 | 46 |
89204 | 나의 슬픈 전여친 ssul | 먹자핫바 | 2016.08.01 | 46 |
89203 | [썰] 카페 알바 진상 썰.ssul | 참치는C | 2016.08.03 | 46 |
89202 | 논리학 박사가 브론즈 이해시키는 만화 | 뿌잉(˚∀˚) | 2016.08.09 | 46 |
89201 | 직장이 어딘지 물어보는 썰만화 | 뿌잉(˚∀˚) | 2016.08.11 | 46 |
89200 | 주갤넘들 인생 만화 | 귀찬이형 | 2016.08.14 | 46 |
89199 | 내가 요즘하는 생각인데 [부자는 선택하는 것이다]이다... | gunssulJ | 2016.08.17 | 46 |
89198 | 꽃돌이 총각 만난 썰 | 참치는C | 2016.08.26 | 46 |
89197 | 짧은 만화에 모든게 담겨져 있는 만화 | 뿌잉(˚∀˚) | 2016.09.03 | 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