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어제 있었던 일이었는데, 방에서 아키에이지 하고있다가. 갑자기 거실에서 어머니가 물고기 죽었네 라고 하는거야
그 소리에 누나들이랑 나랑 깜작놀랬는데, 어머니가 물고기 뛰쳐나왔다고 하길래 보니까
![](http://ssulsa.com/xe/files/attach/images/127/792/026/9d99cbe53683d144206d4a6906830a27.jpg)
저기 동그라미 친 곳에 물고기가 있었던거야.
참고로 저 물고기가 시크릿 바나나? 시클리드 바나나? 라는 물고기인데 평균수명이 3년으로 알고있는데 이녀석이 3년을 넘게 살고있어 지금
내가 지금 21살인데 고1때 사온 놈이거든. 우리집에서 얘를 금멸치라고 불러
아무튼, 이 금멸치찡이 죽은줄 알고 허무해 하다가 작은누나가 혹시 모르니까 물에 넣어보자고 해서
한번 세숫대야에 물 받아놓고 담궈봤는데 아가미가 조금씩 움찔거리더니 다시 팔팔해지더라고..
만약 죽은걸로 착각해서 버렸으면 .. ㅇㅇ.
아무튼 다행임.
내가 죽일뻔했던 이유는 밥을 너무 많이줘버리는바람에 물이 더러워져서 물고기가 뛰쳐나왔었음
이 물고기녀석이 웃긴게, 근처에 다가가면 밥주는줄 알고 막 어항 앞에 서 막 왔다갔다거려 사람보면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9889 | 추억속의 아줌마 썰 1 | gunssulJ | 2023.07.20 | 1584 |
89888 | 알바할때 육덕쩌는 사모님 먹은 리얼 썰 | gunssulJ | 2023.07.20 | 1684 |
89887 | 여자친구랑 섬에서 자고온 썰 | gunssulJ | 2023.07.20 | 919 |
89886 | 여친이랑 폭풍ㅅㅅ한 후의 썰 | 먹자핫바 | 2023.07.19 | 1964 |
89885 | 여친 앞에서 바지에 똥싼 썰 | 먹자핫바 | 2023.07.19 | 1340 |
89884 | 옆방 남자 썰 | 먹자핫바 | 2023.07.19 | 1467 |
89883 | 4월 15일 고졸검정고시 보러간썰 .txt | 먹자핫바 | 2023.07.19 | 1248 |
89882 | 고2때 여친집에서 아따땐썰 | 먹자핫바 | 2023.07.19 | 1872 |
89881 | 고딩때 선배 응딩이 쓰다듬은 썰만화 | 뽁뽁이털 | 2023.07.19 | 1840 |
89880 | 오빠력이 부족해...!! 1 | 뽁뽁이털 | 2023.07.19 | 1417 |
89879 | 셀프섹스 셀프인증 썰만화 | 뽁뽁이털 | 2023.07.19 | 1886 |
89878 | 야누에게 일어난 썰 | 뽁뽁이털 | 2023.07.19 | 1236 |
89877 | 성욕 폭발하는 누나 만난 썰 1화 | 뽁뽁이털 | 2023.07.19 | 1942 |
89876 | 치맥 먹다 여자 꼬신 썰 | 썰은재방 | 2023.07.19 | 1132 |
89875 | 3살 연상의 누나랑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23.07.19 | 1784 |
89874 | 천호에서 친구의 아는누나랑 했던 썰 | 썰은재방 | 2023.07.19 | 1215 |
89873 | 체대 누나 만난 썰-5 | 썰은재방 | 2023.07.19 | 1066 |
89872 | 여친집 옥상에서 한 썰 | 썰은재방 | 2023.07.19 | 1178 |
89871 | 수고했어 오늘도 | ㄱㅂㅁ | 2023.07.19 | 914 |
89870 | 나는 착한 아이를 그만뒀다 | ㄱㅂㅁ | 2023.07.19 | 8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