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사촌누나 가슴 만지면서 잔 썰

동치미. 2023.07.11 19:50 조회 수 : 1434

난 친가 외가 통틀어서 누나가 한명 뿐임 ㅜㅜ 

그리고 난 중학교 때까지 엄마 가슴 만지면서 잤다고 함.

애기 때는 광고 캐스팅이랑 사진관에서 사진 진열하자고 많이 할 정도로 이쁘게 생기긴 했음 ㅜ 

지금은 완전 역변...세상 참 드러움 ㅜ

사촌 누나랑은 8살 차이가 나고 나는 어릴 때 친척집에서 주로 살았음. 

셋째 고모 집 1년 막내 고모집 2년 큰 이모집 1년 등 나에겐 아빠가 많았음..

기름집아빠, 회사아빠, 슈퍼아빠 ㅋㅋㅋ 쓸데없는 소리는 집어치우고 ㅋㅋ

그러다 보니 사촌 누나도 나를 가장 많이 챙김. 누나 친구들 만나면 꼭 데리고 나가고ㅋㅋ

6학년인가 중 1인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명절 때 외가에서 보내게 되었음.

어른 들은 술마시면서 얘기하고 나랑 사촌누나는 방에서 얘기하고 놀다가 잠을 잤음.

위에 말했듯이 난 가슴을 만지면서 자는걸 좋아라 함. 

그날도 역시나 자다가 누나 가슴으로 손이 갔음. 그 느낌을 알거임. 

자다가 조금 깬거 같은데 언제 들어갔는지는 몰라도 손이 가슴을 만지고 있는 느낌..

기분 좋고 잠도 잘와서 빼고 싶진 않았음 ㅋㅋ

그래서 아예 누나 겨드랑이 밑으로 파고 들어가서 가슴 만지면서 잤음.

근데 확실한건 누나는 날 밀쳐내진 않았고 애매한건 머리인지 등인지 토닥거리면서 잤음 ㅋㅋ

어린 나이에 엄마 외의 여자의 가슴을 만진건 이 때가 처음임 ㅋㅋ

내가 대학생 때 누나가 결혼을 할 땐 왠지 기분이 묘했음. 

지금은 매형이지만 ㅋㅋㅋ 그 때는 그냥 형이었으니 ㅋㅋ

왠지 누나가 아깝고 그랬음 ㅋㅋㅋ 

명절이면 누나가 술을 마시면 중학교 때까지 가슴 만지면서 잤다고 놀림 .

취향인진 몰라도 ㅋㅋ 여자친구 가슴 위에 얼굳 묻고 있으면 세상에서 제일 편하게 잠을 잠ㅋㅋ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701 전여친들생각하면서 딸치면 ㅂㅅ 인증이냐 참치는C 2023.07.12 1115
89700 지하철 병신커플 쪽팔린썰.Ssul 참치는C 2023.07.12 918
89699 펌] 편의점 야간알바 인실좆.ssul 참치는C 2023.07.12 873
89698 떡집 갔다온 썰 참치는C 2023.07.12 971
89697 병원에서 간호사랑 한 썰 참치는C 2023.07.12 1589
89696 여자 화장실 들어간 썰 참치는C 2023.07.12 1026
89695 소름 돋는 467만원.jpg ㄱㅂㅁ 2023.07.12 936
89694 은근히 많이 일어나는 일 ㄱㅂㅁ 2023.07.12 1039
89693 버디버디채팅 분수녀 만난 썰 gunssulJ 2023.07.12 1284
89692 아련한 고딩시절 첫사랑 . ssul gunssulJ 2023.07.12 811
89691 친구남자친구와 실수한 썰 gunssulJ 2023.07.12 1220
89690 술집가서 존나 도도하고 시크한년 ㄸ먹은 썰 1 gunssulJ 2023.07.12 1143
89689 중3때 과외 선생님 집에서 있었던 야릇한 추억 썰 gunssulJ 2023.07.12 1648
89688 헌팅녀와 덤프트럭에 숨어 떡친 썰 gunssulJ 2023.07.12 1107
89687 진짜 오랫만의 한강 gunssulJ 2023.07.12 693
89686 버스에서 귀요미 여고딩이랑 부비부비한 썰 2 gunssulJ 2023.07.12 1117
89685 극장에서 여친이랑 한 썰 (상) 뿌잉(˚∀˚) 2023.07.12 1722
89684 고3 수험생 수능보는 만화.jpg 뿌잉(˚∀˚) 2023.07.12 487
89683 19 썰만화 음달패설 쩔었던 누나 잼나네요 뿌잉(˚∀˚) 2023.07.12 1316
» 사촌누나 가슴 만지면서 잔 썰 동치미. 2023.07.11 143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