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마음에 행복나무를 심어

     
             &nbs p;            /청담 장윤숙


사랑하는 사람이여 지난날
천둥번개 으르렁거리던
어둠이 가고 첫사랑 고백처럼
다가오는 가슴 설레이는 하루
어스름이 사라지고 여명이 밝았어요.


이른 새벽 밤 하늘에 떠 있는
샛별을 보고 맑고 밝고 환한
절대 긍정의 생각을 담아
각자의 마음밭에 행복나무 한 그루 심기로해요.


아름다운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맑은 하늘가에
행복한 미소로 멤을 돌까요
생각만 해도 절로 안개꽃 무리
환한 미소가 떠 올라 기분이 좋아짐을 느낌니다.


저마다 깊은 가슴에 품어온  행복나무에
고운 이름을 써서 가지에 매어달아
소중한 존재의 가치를 알게하며
좋은 생각을 담은 밝은 햇볕을 쪼여주고
긍정의 물을 부어 튼실하게 자라도록 하며
밝고 맑고 환한 신선한 바람을 쐬여 주기로해요.


못된 생각의 벌레가 생기지 않도록 지켜보며
큰 정성을 들어야겠지요
행복나무가 튼실하게 자라
푸름으로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넉넉하고 무성한 여름을 후회없이
보낼때 얼굴가득 기쁨의 미소를 머금고
지난날을 생각하며 인내했던 시간들을 돌아보며
많이 행복해 하기로해요.


지금 이순간이 고되고  지칠지라도
정상을 향해 나가는 고된 날들을
인내하는 비젼을 향해 달려가는
멋진 우리가 되기로 해요
독수리의 힘찬 날개짓 처럼 하늘높이 비행하는
그날까지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785 민감 뿌잉(˚∀˚) 2023.07.16 1263
89784 상폐녀가 된 일진녀 썰만화 뿌잉(˚∀˚) 2023.07.16 880
89783 고딩때 버스에서 생긴 썰 뿌잉(˚∀˚) 2023.07.16 1071
89782 간호사한테 고추보이고 수치심 느낀 썰만화 ㄱㅂㅁ 2023.07.15 1694
89781 고삐리 시절 여자 과외 선생이 먹고 뱉은 포도 껍질 탐닉한 썰 ㄱㅂㅁ 2023.07.15 1147
89780 옷 야하게 입는 여자 의사선생님 만났던 썰.manhwa ㄱㅂㅁ 2023.07.15 1588
89779 [썰만화] 고딩 찐따시절 때 제일 비참했던 썰만화.manhwa ㄱㅂㅁ 2023.07.15 1037
89778 빡촌에서 아다땔때 창녀한테 칭찬받은 썰만화 (다른버전) ㄱㅂㅁ 2023.07.15 1600
89777 츤데레 해골 썰만화 ㄱㅂㅁ 2023.07.15 874
89776 20살때 지하철역에서 번호딴 썰 gunssulJ 2023.07.15 961
89775 어플로 만나서 갈뻔한 썰 1 gunssulJ 2023.07.15 1040
89774 별을 보는 소녀 gunssulJ 2023.07.15 843
89773 목욕탕에서 묘한 경험한 썰 gunssulJ 2023.07.15 1442
89772 친구 여친이랑 ㅅㅍ된 썰 2 gunssulJ 2023.07.15 1449
89771 그아빠에 그딸 天丁恥國 2023.07.15 1021
89770 여고딩이랑 ㅅㅅ한 썰 참치는C 2023.07.15 2431
89769 울마누라 썰 푼다 참치는C 2023.07.15 1202
89768 여친이랑 재밌게 ㅅㅅ한 썰 참치는C 2023.07.15 1410
89767 크리스마스 이브에 헌팅술집 갔다가 치욕적 수모 당한 썰 참치는C 2023.07.15 794
89766 제가 얼마전에 버스를 탓는데요 ㅋㅋㅋㅋ 참치는C 2023.07.15 90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