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머리 깍으러 가면 되게 이쁜 누나가 있었는데 진짜 그누나한테만
머리깎아달라하고 누나가 되게 착하기까지해서 잘 웃어주고 좋았다ㅋㅋㅋ
어느날 머리깍으러 미용실에 갔는데 역시 누나가있었다.
그날따라 하얀 레이스 원피스에 겁나 여신이 따로 없더라.
나는 또 누나한테 내 머리를 맏기고
그렇게 머리를 다 짜르고 계산하는 중이었다.
누나가 휴지를 들고 밖에 나가길래 아 삘이다 이러고 따라가봤다.
역시 화장실에 가는거였고,
그 상가 건물에 별로 사람이 없어서 나는 조금 뒤에 따라들어갔다.
누나가 오줌싸고 생리대 바꾸는거 보고 겁나 흥분해서
누나 가자마자 휴지 냄새맡고 딸쳤던 기억이난다.
그렇게 향긋한 냄새는 처음맡아봤엇다. ㅎㅎㅎㅎ
하,,,그 누나 쩔었는데.. 보고싶당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169 | 내 초등학교 싸움의 역사.ssul | 먹자핫바 | 2016.01.17 | 106 |
11168 | 남친 있는 여후배와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6.01.17 | 441 |
11167 | 하렘인지 할렘인지를 완성하는 마놔. | 동달목 | 2016.01.17 | 173 |
11166 | 중딩때 혼자사는 여대생 집에서 놀다온 썰 | 동달목 | 2016.01.17 | 218 |
11165 | 원룸에서 자취했던 썰만화 | 동달목 | 2016.01.17 | 196 |
11164 | 뭔가 마음 한구석이 찡해지는 만화 | 동달목 | 2016.01.17 | 92 |
11163 | [썰만화] 친구여친 먹을뻔한 썰만화.manhwa | 동달목 | 2016.01.17 | 323 |
11162 | 일본어 펜팔로 만난 여자랑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16.01.17 | 225 |
11161 | 오늘 학교야자하다 소름돋은 .SSUL | 썰은재방 | 2016.01.17 | 172 |
11160 | 나의 ㄱㅇ증 썰 | 썰은재방 | 2016.01.17 | 150 |
11159 | 그저께 지하철에서 지갑 잃어버린 .SSUL & Gomin | 썰은재방 | 2016.01.17 | 95 |
11158 | 과외 아줌마랑 ㅅㅅ한 썰 2 | 썰은재방 | 2016.01.17 | 594 |
11157 | 개밥 두그릇 | 썰은재방 | 2016.01.17 | 92 |
11156 | 157cm.98kg 뚱녀랑 ㄸ친 썰 | 썰은재방 | 2016.01.17 | 472 |
11155 | 예진 아씨의 19 썰만화 잼있어여 | 뽁뽁이털 | 2016.01.17 | 279 |
11154 | 여관바리 파괴하는 만화 | 뽁뽁이털 | 2016.01.17 | 241 |
11153 | 밀프력이 부족해서 자극자족.. [ましみん工房] | 뽁뽁이털 | 2016.01.17 | 167 |
11152 | 지리산에 등산갔다가 만난 여자랑 ㅅㅅ한 썰 | gunssulJ | 2016.01.17 | 454 |
11151 | 야갤) 고딩때 일진녀가 컴퓨터 고쳐달라고 전화 | gunssulJ | 2016.01.17 | 132 |
11150 | 군대 후임이 전여친의 남친 .jpg | gunssulJ | 2016.01.17 | 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