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머리 깍으러 가면 되게 이쁜 누나가 있었는데 진짜 그누나한테만
머리깎아달라하고 누나가 되게 착하기까지해서 잘 웃어주고 좋았다ㅋㅋㅋ
어느날 머리깍으러 미용실에 갔는데 역시 누나가있었다.
그날따라 하얀 레이스 원피스에 겁나 여신이 따로 없더라.
나는 또 누나한테 내 머리를 맏기고
그렇게 머리를 다 짜르고 계산하는 중이었다.
누나가 휴지를 들고 밖에 나가길래 아 삘이다 이러고 따라가봤다.
역시 화장실에 가는거였고,
그 상가 건물에 별로 사람이 없어서 나는 조금 뒤에 따라들어갔다.
누나가 오줌싸고 생리대 바꾸는거 보고 겁나 흥분해서
누나 가자마자 휴지 냄새맡고 딸쳤던 기억이난다.
그렇게 향긋한 냄새는 처음맡아봤엇다. ㅎㅎㅎㅎ
하,,,그 누나 쩔었는데.. 보고싶당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824 | 전학온 여신년 ㅂㅈ 만지고 사귄 썰 | 참치는C | 2016.01.06 | 470 |
| 10823 | 여친이랑 ㅁㅌ갔다 5분만에 나온 썰 | 참치는C | 2016.01.06 | 234 |
| 10822 | 김치ㄴ 남자친구 죽빵쌔리고 김치ㄴ한테 사과받은 썰 | 참치는C | 2016.01.06 | 147 |
| 10821 | 강남 엔비 후기 썰 | 참치는C | 2016.01.06 | 263 |
| 10820 | 할아버지에게 들은 6.25 당시 기억 회상 광경 .remember | 먹자핫바 | 2016.01.06 | 222 |
| 10819 | 학생식당에서 흑형 멘붕당한거 본 썰 | 먹자핫바 | 2016.01.06 | 190 |
| 10818 | 원룸에서 첨보는 이웃집여자랑 ㅅㅅ한 썰 1 | 먹자핫바 | 2016.01.06 | 448 |
| 10817 | 얼짱 이성채 사진입니당~ | 먹자핫바 | 2016.01.06 | 230 |
| 10816 | 어제겪은 썰 .manhwa | 먹자핫바 | 2016.01.06 | 153 |
| 10815 | 나 초딩때 중딩이 나등쳐먹은sull | 먹자핫바 | 2016.01.06 | 145 |
| 10814 | 21살때 2억들고 도피한썰 3 | 먹자핫바 | 2016.01.06 | 154 |
| 10813 | 사랑의 파괴 썰.만화 | 天丁恥國 | 2016.01.06 | 208 |
| 10812 | 백수 이하늘 썰만화 2 | 天丁恥國 | 2016.01.06 | 165 |
| 10811 | 남친한테 엿먹은 썰 | 天丁恥國 | 2016.01.06 | 208 |
| 10810 | 고딩때 트라우마 걸려서 지금 까지 여자랑 말 못하는 썰 만화 | 天丁恥國 | 2016.01.06 | 185 |
| 10809 | 5년사귄 커플의 흔한 대화 | 天丁恥國 | 2016.01.06 | 278 |
| 10808 | 초딩때 여자 화장실에 갇힌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1.06 | 194 |
| 10807 | 우리과 소문난 걸레년 후기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1.06 | 934 |
| 10806 | 기차에서 남친이랑 ㅅㅅ한 썰 #1 | ㅇㅓㅂㅓㅂㅓ | 2016.01.06 | 830 |
| 10805 | 친구집에서 자위한 썰 만화.ssul | 썰보는눈 | 2016.01.06 | 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