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마치고 선배따라 여의도의 작은 까페로 향했다.
작고 누추한곳이라 실망을 좀 했지만 우릴 맞이하는 여사장은 열려있었다.
몸도 마음도
손님이 없어 사장과 알바생은 우리테이블에서 야설을 풀며 신나게 들이켰다.
어느덧 2시가 지나 알바생은 들어가고 선배와 나, 사장 셋이 남게 되었다.
앞에 앉은 선배는 사장의 ㄱㅅ을 연신 주무른다.
수술한지 얼마되지않은 사장의 ㄱㅅ은 터질듯 했다.
난 사장의 눈만바라보았다.
선배와 키스를 하면서 무슨의민지 모를 눈웃음을 계속날린다. 난 시선을 피했다.
선배가 술에취해 업드려있자 잠시 주방에 다녀온 사장은 내옆에 앉았다.
날 먹고싶었는지 오자마자 내 아랫도리에 손을 올렸다.
나도 물론 사장의 ㅈ꼭지를 팅겨주었다.
사장은 능숙하게 선배에게 계산을 시키고 집으로 보내면서 간판불을 끄고 문을 걸었다.
사장은 오자마자 내 바지를 내렸고 나또한 그녀의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뭔가 따먹히는 기분이들었지만 그것이 더 나를 흥분시켰다.
그후로 여사장과는 서로를 위한 딜도가 되었다.
현재진행중,
오늘도 잠깐 들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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