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아는 오빠한테 오랄 강요당한 썰

참치는C 2023.08.10 20:05 조회 수 : 1712

때는 내가 초등학교 3학년 때였어.

나는 당시 이웃집에 초등학교 6학년 오빠와 무척 친하게 지냈지

이야기에 앞서 말하자면, 그 오빠는 일명 안여돼였어. 통통하고 안경 쓴 흑돼지였지.

너희도 알겠지만, 초등학교 3학년이면 아는 게 없어.

나만 그랬는지 몰라도, 나는 진짜 성에 대해 하나도 몰랐어. 중학교 1학년 가정수업 전까지는 거의 아는 게 없었지.

여튼, 여느때와 다름 없이 오빠는 학교를 마치고 우리집에 놀러왔어.

여길을 들어온다는 자체가 알려주겠지만 나는 상당히 남성스러워.

인형을 무서워하고(남동생이 나한테 인형 집어던진 이후에 생긴 트라우마라곤 말 못해) 

주로 블록이나 컴퓨터 게임이나 TV를 즐겼어.

그 오빠는 우리집에 놀러와 나와 함께 게임을 했지. 한참 그 오빠 게임하는 걸 구경하다가 나한테 컴퓨터 주도권을 넘긴거야.

내가 게임을 하고 있는데(부모님은 맞벌이) 오빠가 갑자기 바지를 벗더라고

의아해서 쳐다봤더니 갑자기 자기 고추를 빨라고 하는거야

나는 황당했지. 그게 무슨 행위인지도 몰랐어.

안 빨면 앞으로 안 놀아준다고 으름장을 놓길래 나는 거기로 얼굴을 들이댔지

근데 암모니아 냄새가 풍기는 거야

나는 그걸 입에 넣었다가 도저히 못 참겠어서 헛구역질하며 물러났어

난 도저히 못하겠다고, 그냥 놀자고 말했지만 오빠는 내게 그 행위를 강요했어

결국 몇번을 더 실패하자 오빠는 자기가 해주겠다며 내 옷을 벗기더니 막 혀로 핥아대기 시작했어

뭔진 모르겠는데 아랫부분이 간지럽다고 해야하나? 참을 수 없는 쾌락이 오는 거야 

나는 신음하면서 오빠를 밀처냈어

그리고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봤지

그래도 흥분은 가라앉지 않았고, 오빠늬 만족했는지 그 이후론 그런 일이 없었어
하지만 나는 그때부터 자ㅇ란걸 알게됐지. 물론 정확히 뭔지는 몰랐지만

99%실화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753 집 들어가기 싫은 .ssul 후기 먹자핫바 2023.10.03 423
91752 중딩때 교실 벌레집으로 만든 썰 먹자핫바 2023.10.03 433
91751 옆집 살던 애 먹은 썰 뿌잉(˚∀˚) 2023.10.03 1276
91750 찐따오덕에게_열등감_느낀_썰.ssul 참치는C 2023.10.03 567
91749 ㅇ나잇 하러갔다가 똥지린 썰 참치는C 2023.10.03 612
91748 첨본 사람죽고 귀신본 Ssul 참치는C 2023.10.03 548
91747 10년전 과외선생 기억나서 그린 썰만화 뿌잉(˚∀˚) 2023.10.03 842
91746 섹/파/클/럽 쉽고 빠른 데이트 연결 시작 예약:010-4217-8812 뿌잉(˚∀˚) 2023.10.03 659
91745 할로윈때 썸녀랑 클럽 간 썰 동치미. 2023.10.02 1133
91744 버스에서 여자 다리 만진 썰 동치미. 2023.10.02 1287
91743 노래방 도우미한테 당한 썰 동치미. 2023.10.02 1391
91742 졷중딩때 꾀병부린썰 .txt 참치는C 2023.10.02 1051
91741 제발 방음되는 펜션가라 참치는C 2023.10.02 1239
91740 콜센터 일한지 두달째였나? 가장 쪽팔린 실수ssul 참치는C 2023.10.02 1001
91739 친구 술자리가서 연상 누나랑 ㅇ나잇한 썰 天丁恥國 2023.10.02 1672
91738 조이라이드 - 과거는 아름답다? 天丁恥國 2023.10.02 994
91737 군대 자살 만화 '구멍' 天丁恥國 2023.10.02 1118
91736 차안에서 연하남과 처음 한 썰 2 天丁恥國 2023.10.02 2017
91735 크리스마스때 교회에서 욕해본 썰 먹자핫바 2023.10.02 969
91734 알고보니 산삼보다 좋다는 고삼 썰 먹자핫바 2023.10.02 138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