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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아파트 계단에서 한 썰

동치미. 2023.08.12 20:04 조회 수 : 1214

20대 초반때 일임

친구소개로 여자친구만나 사귀게 되었음 

ㄱㅅ은 작으나 다리가 s급. 여름이였는데 짧은 치마만 입고 다니는 아이였는데

긴생머리에 다리 비율이 일품이라 시선이 안갈수가 없었음

매일 일 끝나고 잠깐 보다가 여친집 바려다주고 헤어지는 식의 연속이였음 

여친 아파트 엘레베이터 타기전 뽀뽀나 키스 잠깐하고 끝이였음.

애가 ㄱㅅ이 좀 작아서 만지려고 하면 자꾸 뺌...ㅠㅠ 컴플렉스였던듯

그러다 여자친구 친구들 만난 날이였는데 술을 엄청 먹임. 여자친구도 많이 먹고

이제 헤어지려다가 아파트1층 엘레베이터에서 키스함. 계속하다가 여친이

나집 가야된다면서 엘레베이터 버튼 눌렀고 난 집까지가는거 본다고 같이탐

엘레베이터는 cctv있어서 포옹만하고 오늘 재미있었다 이런둥저런둥

엘레베이터내렸는데 여친집 대문바로앞에서 다시키스함

폭풍키스30분정도 하면서 다리만지다다 짧은치마 밑으로 손집어넣음

완전 젖어있길래 손 넣어서 ㅇㅁ해줌 ㄱㅅ 평소에 허락도 안해주다가

흥분많이한지 ㄱㅅ도 허락해줌 셔츠같은 윗도리라

단추풀고 ㄱㅅ 빨음

시간이 새벽3~4시여서 집에서 나올사람 없다생각해 과감해졌고 

둘다 술도 많이 먹어서 더 과감했던거 같음. 

여자친구 아래에서 완전 물이 흐를정도되고 몸도 부르르떨고 

여자친구가 하고싶다고 계속 귀에 대고 이야기함.

반층정도 내려와 계단 한층과 한층 사이에서 여자친구 팬티만 다벗기고 

난 바지내리고 팬티도 내리고 뒤에서 박음 

솔까 한시간넘게 물고 빨고해서 거의 넣고 3분내로 싼거 같음

쌀때 빼서 벽에다가 지름

이제 어쩔까 하다가 여친이 왠지 오늘 지나면 또 안줄꺼같은거임

그래서 계단한칸 올라가려다 다시 폭풍키스 하다가 다시 삽입햇는데

아래층쪽에서 철컹 소리남. 순식간에 쪼그라들음.

둘다 정신확들고 집에들어감

그 후로 자주 계단에서 하다가 걸린적없이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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