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있을때 1차휴가 받아서 친구들이랑 놀러 다님.
혼자 여행도 가고. 13박 14일 이어서 시간이 널널 했음
그러다 서울와서 사리나올것 같길래 ㅇㄱㅂㄹ 검색함
신림이었나? 거기가 유명하다더라고
그래서 바로 갔지
근데 또 막상 들어가려니까 왜케 떨리냐.ㅋㅋㅋ 그런데 처음이었음
물론 혼자가느라 술도 안먹어서 고민 존나했음
그래도 ㅅㅂ 왔는데 남자가 들어갔다 와야지 하고 들어갔음
들어가자 마자 아줌마가 마중나옴 ㅋㅋㅋ 그래서 아가씨... 이랬더니
어떤스타일?? 이러길래 그냥 어린사람으로 불러주세요 하고 방들어감
방들어가서 개 떨리길래 혹시 방망이 냄새날까 샤워하고 양치도함. ㅋㅋㅋ
양치중이었는데 문이 열리길래 마중나가려고 ㅋㅋㅋ 나갔는데
코앞에서 마주쳐서 여자 개놀램. ㅋㅋㅋ
암튼 양치하고 온다고 하고 와서 얼굴이랑 봤더니 얼굴 괜찮았음
사실 잘기억은 안나지만 그냥 거의 꽉찬 A에 다리도 예쁜걸로 기억
암튼 얘기 좀하다 입으로 해주는데 2분하다 쌀 것 같길래 그냥 넣자고 함
하면서 먼저 위에서 말타는 자세하는데 삽입되도 느낌이 없냐..ㅋㅋ
얼마나 했으면 하고 생각하는데, 이것도 구멍이라고 오랜만에 하니까
개 쌀것같음. 그래서 자세바꾸고 몇번 하다 바로 싸버림
싸서 그만 하자고 할줄 알았더니 그냥 하라고 함
그래서 폭풍 피스톤하는데, 이미 한번 싸서 감각도 없고 ㅈㅈ도 쓰릴려고 하길래
그만 하자고 함.ㅋㅋㅋ
그래서 하는 말이 누나 착하지??? 이러길래 착하다고 하고
얘기좀 하다 재밌었어~ 하고 나갔음.
그리고 집에가는 길에 개 현자타임와서 아 ㅅㅂ 왜갔을까? 고민함
다른 사람들이 쓰는거보고 ㅈㄴ 재미없네 했는데
막상 쓰니까 내가 쓴게 더 ㅄ이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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