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방금 미친년 퇴치한 썰

먹자핫바 2023.08.17 13:12 조회 수 : 831

난 단독 주택에 산다.
근데 얼마전부터 왠 미친년이 우리집 앞에 노상방뇨를 한다.
오늘은 집 밖에서 존나 부스럭 소리 나길래 나가보니
그 미친년이 우리집앞에 30L 쓰레기봉투 3개를 투척하더라.
존나 황당해서 그냥 웃으니 그년은 그냥 지 갈길 가더라
내가 이거치우고 가라니까
" 내가 했어? 내가했냐고"
"그럼 니가 하는거 다봤으니 이러지"
"내가 버렸냐고!" 존나 악쓰길래
억지로 그년 손에 쓰레기봉투 쥐어주고
빨리 꺼지라고했다
그러더니 그년이 "지랄하고 자빠졌네"하면서 가길래
달려가서 뒷통수 후려치고 얼굴에 침뱉고 왔다.
이년때문에 담벼락에 얼룩이 안진걸 생각하니 
기분이 아주좋다.
요약
1. 노방하는 미친년 있음
2. 집앞에 쓰레기 바림
3. 때리고 침뱉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817 아가미 뿌잉(˚∀˚) 2023.10.06 858
91816 나쁜남자보단 착한남자한테 고백한 썰 뿌잉(˚∀˚) 2023.10.06 835
91815 대학미팅나온 네명 다먹은썰 참치는C 2023.10.05 1340
91814 졸업하고 고2때 담임이랑 ㅅㅅ한 썰 참치는C 2023.10.05 1983
91813 친구 여동생 썰 귀찬이형 2023.10.05 1477
91812 [썰만화] 목욕탕에서 빨개벗고 싸운 썰만화 귀찬이형 2023.10.05 1350
91811 포커치다 첫경험한 썰 2화 귀찬이형 2023.10.05 1711
91810 도를 아시냐고 물어본년 따먹은 썰 2 썰은재방 2023.10.05 1437
91809 일본 거래처 여직원과의 썰 썰은재방 2023.10.05 1255
91808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8) -백일장 썰은재방 2023.10.05 976
91807 야유회 여직원 SSUL 만화 (上) - by Alps302 귀찬이형 2023.10.05 1410
91806 급딸 친 썰 참치는C 2023.10.05 1297
91805 누나랑 근친 썰 1 참치는C 2023.10.05 1684
91804 펌) 창녀의 무서움 참치는C 2023.10.05 1168
91803 썸은 자전거를 타고... 뿌잉(˚∀˚) 2023.10.05 863
91802 [썰만화] 비키니 여대생한테 구조받고 발기한 썰 만화 뿌잉(˚∀˚) 2023.10.05 1265
91801 고딩때 일진녀 컴퓨터 수리해준 썰만화 뿌잉(˚∀˚) 2023.10.05 1002
91800 매점 터는 만화 뿌잉(˚∀˚) 2023.10.05 823
91799 펌}유딩때 병원놀이 썰.ssul 썰은재방 2023.10.04 1402
91798 펌) 낯선 남자와의 14시간 1 썰은재방 2023.10.04 149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