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술 걸치다보니 어느덧 자정이 넘어가고, 오랫만에 안마방이나 가자는 의견을 내자 친구가 바로 동의하네요.
여자 와꾸도 별로 였고, 몸매도 별로 였는데, 가슴은 큰편이라 그나마 만족.
어짜피 술 취한터라 대충하고 잠이나 자야지란 생각으로 바로 시작.
시원하게 씻고, 오일 마사지 받으니 술을 먹었어도 바로 풀발기 되더군요.
간지럼을 많이 타는 터라 큭큭 대니 재밌는지 더 간지럽게 해주며 즐겁고 화기애애 한 분위기로 침대로 이동.
역시 술 먹은 터라 하다 죽고 하다 죽네요...
결국 입으로 하다가 손으로 마무리 하기로 합의 보고 해주는데, 반응이 무뎌지네요.
그러자 갑자기 음어를 내뱉기 시작하는 여자...ㅋㅋㅋ
"자기 좆물 빨리 싸줘~. 자기 ㅈㅈ 너무 좋아."
이런 아마텐에서 많이 나오던 말을 젖꼭지 빨면서 하는데 뭔가 기분이 상당히 묘했습니다.
내가 반응온다고 더 해달라고 하자 정신없이 야한말 하네요.
쌀거 같을 때 "가슴대줘 빨리!!" 하니까 가슴 갖다 대고 좆물을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름이나 물어볼껄. 다음에 또 찾게...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9689 | 탁구치다가 장애인한테 처맞은 썰만화 | 썰보는눈 | 2023.11.23 | 982 |
| 19688 | 대학교 OT에서 욕조간 썰 2 | ㅇㅓㅂㅓㅂㅓ | 2023.11.28 | 982 |
| 19687 | 과외했던 학생들 중에서 가장 독했던 새끼 .ssul | 먹자핫바 | 2023.12.27 | 982 |
| 19686 | 나름정보) 내가한 알바.ssul | 참치는C | 2024.02.21 | 982 |
| 19685 | [펌] 두번째 사랑썰.ssul | 먹자핫바 | 2015.05.03 | 983 |
| 19684 | 예전에 교육받았던.. 보험금 타는 .how? | 참치는C | 2015.06.07 | 983 |
| 19683 | 어느 한 소녀 이야기 | 귀찬이형 | 2015.07.06 | 983 |
| 19682 | 모텔 콜택시 불렀다가 600원 부족해서 감자칩으로 돈 낸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7.17 | 983 |
| 19681 | 군대썰 레전설 | 먹자핫바 | 2015.07.22 | 983 |
| 19680 | 딸치다 피나온 썰 | 참치는C | 2015.09.04 | 983 |
| 19679 | 신음소리 큰 여자친구와 자취방에서 썰 | 먹자핫바 | 2016.07.12 | 983 |
| 19678 | 아다 여친 뚫은 그후의 썰 | 썰은재방 | 2018.01.31 | 983 |
| 19677 | [썰만화] 정형외과에서 간호사 누나한테 능욕당한 썰만화.manhwa | 뿌잉(˚∀˚) | 2021.01.03 | 983 |
| 19676 | 병원에서 한 마지막 정사썰 만화1 | ★★IEYou★ | 2020.11.22 | 983 |
| 19675 | 아이돌의 이중 생활 내용有 | 뿌잉(˚∀˚) | 2020.07.23 | 983 |
| 19674 | 전효성 팬티 본 썰 | 참치는C | 2020.06.04 | 983 |
| 19673 | [은꼴주의] 발기되는 최후의1人 "발기남씨" | 동달목 | 2020.03.04 | 983 |
| 19672 | 오르가즘 성감대 요약 5가지 | 동치미. | 2019.12.02 | 983 |
| 19671 | 처음본 여자와 여섯시간만에 ㅅㅅ한 썰 2 | 먹자핫바 | 2021.06.30 | 983 |
| 19670 | 동아리 여자 후배한테 졸라서 한 썰 | 동치미. | 2021.08.06 | 9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