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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제가작년 기말고사 끝나고의 일입니다.
제가 하루는 학교식당에서 밥을먹고 교수휴게실을 지나가는데 섹소리가 나는겁니다.
그래서 문을 열어봤더니 제일예쁘고 글래머러스한 동기와 교수님이 붕가붕가를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들어가서 교수님 뭐하세요!!하고 화를 냈더니 
교수님이 말을 더듬으시며 말을 못하자, 동기가 내가 하자고 했다며 도리어 화를 냅니다.
저는 너무화가나서 이사실을 학교에 알린다고 하자 
교수님이 미안하다면서 학점을 잘 주겠다고 하십니다.

아무리그래도 우리과의 모든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를 따먹은 교수님을 용서 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면 저는 그녀와 가장 친했고, 술을먹고 모텔까지 갔지만 양심이 찔려 따먹지 못한 동기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온 학교에 알리겠다고 하고 휴게실을 나와 버렸습니다.
그러자 교수님과 동기에게 폭풍전화가 밀려왔습니다.
저는 퉁명한 목소리로 동기에게 "왜?" 라고 말하자 
일단 카페에서 천천히 얘기하자고 하더군요,
저는 알았다고 했고, 먼저 카페에 가라고 해서 먼저 가서 한 30분 기다렸더니,
대학근처에서 자취를 하는 친구라그런지 옷을 갈아입고 왔더군요,

그옷은 상당히 타이트하고 벗기기 쉬운 옷이 였습니다. 
저는 남자인지라 본능적으로 "혹시 대줄라나?"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그생각은 정답 이였습니다. 그동기가 자초지종을 설명합니다.
그 이유인 즉슨, 학점이 너무 안좋게 나와 몸을 대드릴 테니 학점을 수정해달라고 햇답니다.
그교수님은 바로 ok를 외쳤고, 바로 그곳에서 섹을 했답니다. 
그러니 이번만 눈감아주면 섹을 해주겠답니다.
저도 교수님과 똑같은 사람이 되는 거지만, 그때는 섻이 너무 고파서 ok라 했습니다.
그녀를 모텔에서 벗겨보니 정말 예술이였습니다.
c컵이상인 슴가, 잘록한허리, 분홍빛 보지, 저는 인정사정 볼거 없이 바로 애무를 했습니다.
그녀의 신음 소리를 들은 저는 더욱흥분해 바로 삽입을 하고 미친듯이 피스톤질을 했습니다.
그녀의 애액이 나왔고, 피스톤질은 더욱 빨라졌습니다. 
한7분정도 하다가 쌀것 같아서 바로 빼니까바로 오럴을 해주더군요.
그녀의 오럴실력은 애무할때 알았으니 편하게 저의것을 맡겼습니다.
오럴로 20초정도 하니 그녀가 부르르 떨면서 저의 정액을 삼키더군요. 
저는 그렇게 그녀와의 섹을 마쳤습니다.
그후로도 그녀와 섹스를 20번 정도 더 했고, 
지금은 모든걸 눈감고 그녀와 사귀고 있습니다.
지금은 하고싶을때 아무때나 그녀의 자취방에서 섻을 합니다.ㅎㅎ
그리고 그 교수님과는 잘 타협을 해서 학점을 잘 받아 무난히 넘겼습니다.
이상 대2때 섹을 많이한 정력의 남자 이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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