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그만 두고
남은 돈으로 잉여생활을 보내던 중.
므흣사이트 들어갔다가 오나홀 후기보고
도대체 얼마나 꼴릿하길래 저런가 싶어서 명기의 증명 오자와 마리아 시리즈를 삼.
뭔가 묵직하고 꽤 사이즈가 컸음.
자괴감이 들어서 발기가 안되었지만
평소에 그럴때마다 치료제로 쓰는 야동을 트니 ㅍㅍㅂㄱ
그래서 로션 바르고 삽입해봄.
음.... 첫느낌은 그 뭐랄까 귀두를 감싸는 그 끈적끈적한 액체에 정신을 뺏기다가
앞뒤로 전진운동하니 헉! 시발 ㅋㅋㅋㅋ
내가 손으로 조이고 풀고 하니까 그 감촉이 죽임.
어케든 참으려고 계속 흔들다가 한 5분 되어서야 찍 쌈.
매우 기분 좋게 쌌음.
아 물론 그때 그거 쓰고 몇번 쓰다보니 헐어서 버렸는데
왜 오나홀을 사는지 그 이유를 알았음.
그땐 고시원이라 혼자 살아서 가능했는데
나중에 독립하면 나도 텐가 플립홀 하나 사야겠단 마음 먹음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1809 | 육상선수 출신 여자친구 썰 | 먹자핫바 | 2015.08.11 | 1225 |
| 91808 | 펌//와;; 사기당할뻔함.SSUL | 먹자핫바 | 2015.08.11 | 912 |
| 91807 | 랜챗으로 고딩 따먹은 썰 3 (완) | ㅇㅓㅂㅓㅂㅓ | 2015.08.11 | 1695 |
| 91806 | 현 고3들을 위한 내가 외국어영역 재수한 썰.SSUL | ㅇㅓㅂㅓㅂㅓ | 2015.08.11 | 963 |
| 91805 | [썰만화] 술먹고 친구 놀래킨 썰만화.manhwa | 뿌잉(˚∀˚) | 2015.08.12 | 1149 |
| 91804 | 식당에서 있었던 썰 | 뿌잉(˚∀˚) | 2015.08.12 | 2308 |
| 91803 | 사파리 체험.ssul | 참치는C | 2015.08.12 | 895 |
| 91802 | 엘프의 숲2 | 참치는C | 2015.08.12 | 884 |
| 91801 | 일년 금딸 후기 썰 | 참치는C | 2015.08.12 | 1090 |
| 91800 | [썰만화] 옛날 여자친구 젖꼭지보고 충격받은 썰만화.manhwa | 뽁뽁이털 | 2015.08.12 | 1508 |
| 91799 | 야유회 여직원 SSUL 만화 (下) - by Alps302 | 뽁뽁이털 | 2015.08.12 | 4303 |
| 91798 | [극더티 주의] 오늘 운 존나 개 더럽게 없던 썰.very sad | 썰은재방 | 2015.08.12 | 864 |
| 91797 | 셤기간 화장실에서 ㅅㅇ소리 들은 썰 | 썰은재방 | 2015.08.12 | 1123 |
| 91796 | 여친의 고양이 자세 썰 | 썰은재방 | 2015.08.12 | 1165 |
| 91795 | 오늘 눈와서 눈요기 한 썰 | 썰은재방 | 2015.08.12 | 1081 |
| 91794 | 중학교 동창일진과 키스방에서 재회한 썰 | 썰은재방 | 2015.08.12 | 1073 |
| 91793 | 피서지에서 생긴 썰 3~4부 | 썰은재방 | 2015.08.12 | 932 |
| 91792 | 너는 나의 이십대였어 | 썰보는눈 | 2015.08.12 | 1221 |
| 91791 | 샤워하는 썰만화 | 썰보는눈 | 2015.08.12 | 1325 |
| 91790 | 시영이의 고민 | 썰보는눈 | 2015.08.12 | 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