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성에 일찍 눈을 떴었다.
7살때 엽기하우스에서 왠 광고배너에 가슴 돌리는 배너가 있길래 클릭했던게 시초인것 같다.
거기서 여자 생식기를 처음봐서 좀 놀랐었지ㅋㅋ...
본격적으로 호색한이 된게 초4때부터였다.
난 특이하게 서양껄로 먼저 접했음.
뉴그라운즈 풀겜이 재밌어서 뉴그라운즈 홈페이지에 자주 들락날락거리다가 gadget류 게임중 관련카테고리로 adult가 뜨더라??
신세계를 발견하고 존나 성인 플겜을 섭렵하기 시작했다. 허접한 rpg데이트 게임부터 헨타이키, 존아카이브도 접하게됐지.
특히 가슴이랑 엉덩이, 겨두랑이 알아맞추는 게임 존나 잘했던걸로 기억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정액도 안나오던 나이에 성에대해 존나 많이 알게 됐음.
진짜 이상한 페티쉬나 후타나리, 수간, 이상성벽 이런거 접했고 닥치는대로 스폰지처럼 수용했다...
처음 사정했던게 초5였다. 초4까진 쿠퍼약은 나왔었는데 사정까진 몰랐음.
옷입고 발기하기가 불편해서 바지 내리고 있었는데 계속 겜 하다보니까 점점 고조 되는거야...
쿠퍼액 닦으려고 어느순간 휴지로 고추를 스쳤는데...
시발 나도모르게 으아아 소리 내면서 뿜뿜했음. 얼마나 격정적이었냐면 정액에 거품이 일고있더라고...
지금은 아무리 딸치고 섹스를해도 그때 느낌은 못누낄거같다...
그렇게 자위에 빠지게 됐음.
초6때는 구라안치고 하루에 한번은 자위했다.
그래서 키가 안컸나... 시발..
이렇게 남들 스무살넘겨야 익힐 성문화를 중1만에 소화해냈지. 내가봐도 참 대단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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