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7살 백조다ㅋㅋㅋㅋ
내동생이 그때 3살때였음
집에는 나랑 울집 강아지랑동생 이렇게 있었음
사실 울집이 부모님 맞벌이때문에 셋이 있을 시간이 많음
어느날 내가 안방에서 티비보고있엇는데 거실에 내동생이 잘놀고있다가 울고있는거
그래서 놀라서 달려갔지
달래도 달래도 우는데 이상한냄새도나고해서 보니까 울집 강아지가 똥을싸놈ㅋㅋㅋㅋ
와나 생생하게 기억낰ㅋ
그래서 똥치우고 애달레고 재워놈
그뒤로부터 강아지 똥만싸노면 울음ㅋㅋ
이제 애가울면 똥싼갑다하고 똥치우고ㅋㅋㅋ
배변가리는게 어려움 울집강아지 귀엽고 좋은데 배변이안됰ㅋㅋ
멍청한가봄... 시간지나면괜찮아지겟지하고 그렇게 살다가...
지금 20살먹은 내남동생 우리강아지 똥싸면 아직도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1821 | 나는 양궁선수다. | 먹자핫바 | 2015.08.10 | 1079 |
91820 | 내 야간택배 3번가본썰.ssul | 먹자핫바 | 2015.08.10 | 1074 |
91819 | 동기누나 가정 파탄 낼뻔 했던.Ssul <3> | 먹자핫바 | 2015.08.10 | 1146 |
91818 | 서울 잠실 엘스아파트 단지 상가에서 썰 | 먹자핫바 | 2015.08.10 | 1067 |
91817 | 여고딩 먹은 썰.ssul | 먹자핫바 | 2015.08.10 | 1489 |
91816 | 여자후배와 운동하면서 썸 탄 썰 | 먹자핫바 | 2015.08.10 | 1066 |
91815 | 치과에서 치위생년이랑 썰 | 먹자핫바 | 2015.08.10 | 1049 |
91814 | 펌) 길에서 ㅂㅈ년 정신교육 시켰던 썰 | 먹자핫바 | 2015.08.10 | 1127 |
91813 | 공모전에서 상탄 썰 | 참치는C | 2015.08.10 | 857 |
91812 | 샤워하는 동네 누나 훔쳐본 썰 | 참치는C | 2015.08.10 | 1155 |
91811 | 편의점 야간알바 고소미 썰 | 참치는C | 2015.08.10 | 991 |
91810 | 5년사귄 커플의 흔한 대화 | 뿌잉(˚∀˚) | 2015.08.11 | 1231 |
91809 | 그 녀석과의 재회 썰 2 | 뿌잉(˚∀˚) | 2015.08.11 | 1130 |
91808 | 썰만화 아닌 일본만화,위기의 관우운장 | 뿌잉(˚∀˚) | 2015.08.11 | 1893 |
91807 | 썸남이 준 고구마 때문에 치질걸린 썰 | 뿌잉(˚∀˚) | 2015.08.11 | 1548 |
91806 | 아랫집 남자와 ㅅㅅ한 썰 4편 | 뿌잉(˚∀˚) | 2015.08.11 | 3694 |
91805 | 아련한 향수주의 | 뿌잉(˚∀˚) | 2015.08.11 | 1250 |
91804 | 음담패설하는 남친이랑 첫경험 한 썰 3 (완) | 뿌잉(˚∀˚) | 2015.08.11 | 2925 |
91803 | 흑형 잣이보고 토한 썰 | 뿌잉(˚∀˚) | 2015.08.11 | 1907 |
91802 | 솔찍하게 썰하나 풀게.txt | 썰은재방 | 2015.08.11 | 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