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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군대있을때 휴가 나와서 너무 ㅅㅅ가 하고 싶어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혹시나 해서 채팅을 해봤지
 
그러다 21살 여자랑 채팅 하다가 만나기로 했는데 이 여자애가 '애' 이랑 같이 가도 되냐고 묻길래 그러라고 했음

"그러니 걔가 정말 괜찮아?" 라면서 물었지만

한명 더 나온면 술값이 더 나오긴 하겠지만 뭐 나쁘지 않다는 생각에 그러라고 했지
 
근데 약속장소에 나가서 만나니깐 

'애' 라는게 자기가 갓 낳은 애를 데리고 나왔더라?? ㄷㄷㄷ

친구라고 안하고 '애'라고 하는게 좀 이상하긴 했지만 생각도 못한 상황이었지
 
존나 당황했는데 일단 술집에 들어갔음
 
그래서 자초지종을 듣는데 남편이 1살 많고, 사고를 쳐서 나았는데 지금은 남편 배타고 나가서 한국에 없다고...
 
믿기지도 않고 별에 별 생각 다 드는게 이거 ㅁㅌ에서 딱 옷벗기는 순간 애아빠가 몽둥이 들고 튀어 나올것 같고
 
뭔가 위험해 보여서 계속 경계심을 늦추지 않으면서 계속 술 한잔 두잔 먹다가
 
자기 아는 여자 동생 불러도 되냐고 묻길래

이번엔 또 누가 나오는 건가 의심스러웠지만 오라고 했음

다행히도 멀쩡한 고딩 여자애였음

그렇게 셋+애기=우리 넷은 1차에서 술 끝내고
 
애엄마는 자기 집에서 술 한잔 하고 가자고 해서

걔 집으로 가니 자기 어머니가 계신거..

당황스러웠지만 내게 적대적이지 않으셔서 간단히 술 한잔 하고

애엄마는 자기 애 맡기고  술한잔 더 먹자고 해서 ㅁㅌ에 술 싸들고 갔어
 
'오늘 ㅅㅅ할수 있겠지?'

여러 황당한 상황을 거치면서 불안함이 엄습 했지만 그래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있었어

난 ㅅㅅ는 넘 하고 싶은데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될지 대책이 안서고
 
그냥 술 계속 먹다 둘중 한명 곯아떨어지면 그 한명이랑 해야겠다는 일념으로 술만 계속 마셨지

그러다 슬슬 둘이 취해가고, 한방에 남자는 나밖에 없으니
 
걔녜들 둘이 서로 나랑 하려고 하는지 서로 눈치 보면서 버티고 있더라?? 

난 너무나도 ㅅㅅ에 굶주려

'ㅅㅂ 제발 아무나 한명 먼저 좀 자라.. 남은 애랑 ㅅㅅ하고 싶다' 이런 생각 뿐이었고

그렇게 진전없이 서로 술만 먹다보니 새벽 3시 

참다참다 애엄마가 고딩애보고 야 너 집에 안가봐도 되냐고.. 눈치주고
 
고딩애는 안가도 된다고 끝까지 버티고... 

못참겠는지 그 유부녀는 나보고 화장실에서 얘기좀 하자고 화장실에 델꼬 들어가더라?
 
본능적으로 '아... 하는구나..' 라는 생각에 묘하게 흥분된 상태에서 따라 들어갔는데

유부녀 여자애는 술이 취해가지고 욕조에 걸터 앉아서 내 바지를 벗기고

막 내꺼를 만지려고 할때

그 고딩 여자애가 눈치를 까고 벌컥 들어와서

"언니 치사하게 뭐하는 거야?"

"내가 뭐???"

서로 약간 다투다

방에 와서 또 술을 먹기 시작하는데

존나 답답하고 ㅅㅅ는 하고 싶어 미칠 지경이었음

4시까지 술먹다 결판이 안나서 생각한게 일단 불끄고 누워있으면 둘중 피곤한년이 먼저 자겠지라는 생각으로
 
피곤해서 못먹겠다고 자자고 하고

공평하게 내가 중간에 눕는걸로 일단 불끄고 누웠음
 
난 투철한 군인정신으로 '난 절대 먼저 자선 안된다! 꼭 하고 자야된다' 라는 신념으로 두눈 부릅뜨고 둘중 한명이 자길 기대했지
 
시발 그때 진짜 ㅅㅅ에 굶었고, 체력이 최대일때라 버티고 버티니
 
결국 기다리다 고딩애가 먼저 곯아 떨어는 소리가 들리자

아 지금이다 싶어서 유부녀 여자애 가슴 슬쩍 ㅇㅁ해보니 
 
그 조용한 가운데 여자애 침꼴딱 삼키는 소리가 방안에 선명하게 들려 오더라
 
여기 저기 만지다 여자 팬티 밑에 손 넣어 보니깐 확실하게 젖어 있어서
 
팬티 내리고 내 ㅈㅈ 슬쩍 밀어 넣고 허리를 움직였는데

고딩애가 또 깨서 깽판 놓을까봐 처음에는 서로 신음 참으며 살살 했는데

서로 달아오르다 보니 

그런거 없이 그냥 내키는데로 물고 빨고 박고 신음냄
 
정말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아직도 그 쾌감이 잊혀지지 않는 좀 짧지만 강한 ㅅㅅ였음
 
그렇게 ㅅㅅ가 끝나고 드디어 마음의 평화가 와서 푹 자는데 몇시 쯤인지 모르겠는데
 
유부녀 여자가 중간에 일어나서 애 젖먹이고 와야돼서 먼저 간다고 나감

진짜 일있어서 나간건지, 고딩애랑도 한번 해라는 의도였는지 모르겠지만
 
옆에 고딩애가 남아 있는거 보니 또 ㅅㅅ하고픈 마음이 막 생김
 
슬쩍 가벼운 스킨쉽을 하니 여자애가 깨면서

"언니 갔어?"

"응"

"오빠 어제 언니랑 했지?"

나는 그냥 무시하고 윗옷을 올리고 ㄱㅅ을 ㅇㅁ하니깐 

더이상 묻지도 않고, 느끼는데 신경을 집중 하는듯 해서

점점 적극적으로 ㅇㅁ를 하다가 밑에 만져보니 금새 젖어 있어서

옷을 벗기려고 하자 자기가 알아서 벗는다면서 훌렁 다 벗어 버림

그리고 내 ㅈㅈ를 넣고 ㅍㅍㅅㅅ를 하는데

"아! 씨발 아프잖아 살살 좀 해!"

그런데 이상하게 여자랑 ㅅㅅ하면서 쌍욕을 들으니 뭔가 더 흥분돼서

그냥 계속 퍽퍽퍽 하고 세게 허리를 흔드니 

아! 씨발씨발 거리면서

초반에 욕지랄 하더니 나중에 적응 됐는지 그냥 신음소리만 쌕쌕 거리며 냄

그리고 색다른 쾌감을 느끼면서 어제보다는 더 긴 ㅅㅅ를 했고,

절정이 오는거 같아서 "아.. 쌀것 같다.." 라고 하니

안에다 싸면 안된다면서 바로 내 ㅈㅈ 빼서 손으로 잡고 흔들기 시작했고, 

난 침대위에 싸버렸고, 휴지로 침대위에 내 ㅈㅇ 쓱 닦으니

여자애는 "아 시발 냄새 뭐야 ㅈ같애"

그리고 나는 킥킥 웃으면서 ㅅㅅ 끝


그리고 나갈때 돼서 옷 챙겨 입고

군인이라서 연락처 있어봤자 연락도 안될듯 싶어서 걍 바로 헤어짐
 

다들 자기만의 최고의 ㅅㅅ 순간이 하나쯤은 있을거 아니냐?

난 이게 지금까지 ㅅㅅ중에 젤 기억에 남는 ㅅㅅ였지

아직도 가끔 자기 전에 누워서 그때 상상하면 꼴릿꼴릿


내가 그런때도 있었는데 요즘은 야동이나 보면서 ㄸㄸㅇ 치는 신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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