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1학년때 자취를 하느라 돈이 부족해서 이자카야에서 알바를 하게 되서
7시 부터 새벽 2시까지 알바를 하는거였음
언젠가 알바 마치고 집에가는데 비가 오긴오는데
분무기로뿌리는듯한? 그런 약한비가 내리고 있었음
하튼 난 비맞는걸 굉장히 싫어해서 바로 우산 쓰고 걸어가고 있는데
골목커브길 주황 가로등이 달린 전봇대 밑에 카니발? 차가있는데
그앞에. 누가. 서있길래 새벽 2시에 비까지 오는상황이라.
굉장히 무서웠음 ㅋㅋㅋ. 귀신 무서워해서 ㅋ
근데 자세히보니 여자가 카니발 본넷 위에 엎드려있고
남자가 바지 발목까지 내리고 퍽퍽 박고있음ㅋㅋㅋㅋ
비 까지 맞으면서 섹스를 하고있음ㅋㅋ
근데 내가 지나가니까 인기척을 느꼈는지 박다가 남자가 멈칫
하더니 내가 지나갈때까지 가만있음 ㅋㅋㅋㅋ
지나간 다음에 한번더보고싶어서되돌아가서 또지나가는척했는데
그새 잽싸게 가버려서 없음 ㅠㅠ
혹시 나때매 끝까지 못한건가 싶네요 ㅋㅋㅋ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3070 | 펌) 룸에서 알바뛴 썰 | 참치는C | 2024.03.22 | 1966 |
| 93069 | 카페에서 젖큰년 본 썰 | 참치는C | 2024.02.19 | 1966 |
| 93068 | 10년지기 여자사람 친구 간강 한 썰 2탄 | 참치는C | 2022.08.24 | 1966 |
| 93067 | [썰만화] 여자몸 처음 본 썰만화 2 | 뿌잉(˚∀˚) | 2019.07.17 | 1966 |
| 93066 | 미국에서 유학할때 러시아 여자랑 ㅅㅅ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12.23 | 1966 |
| 93065 | 노숙자한테 만원주고 사까시받은 썰 | 먹자핫바 | 2016.12.14 | 1966 |
| 93064 | 전 여자친구 썰 | gunssulJ | 2015.02.04 | 1966 |
| 93063 | 20살 여동생 친구 새내기랑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24.03.20 | 1965 |
| 93062 | 채팅에서 만난 아줌마 썰 | 먹자핫바 | 2023.07.28 | 1965 |
| 93061 | ㅈ물 중독녀랑 CC였던 썰 | 참치는C | 2023.05.08 | 1965 |
| 93060 | 40살 회사대리 ㄸ먹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22.08.12 | 1965 |
| 93059 | 피아노 선생님 ㄱㅅ 만진 썰 | 동치미. | 2021.09.24 | 1965 |
| 93058 | DVD방에서 중딩과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9.12.19 | 1965 |
| 93057 | 여자가 말하는 쓰리썸 썰 | 참치는C | 2017.11.10 | 1965 |
| 93056 | 내가 제일 좋아하는 1분 튼튼.avi | 먹자핫바 | 2024.02.19 | 1964 |
| 93055 | 출근길 카플 여대생과의 ㅅㅅ 썰 | 먹자핫바 | 2020.03.14 | 1964 |
| 93054 | 실제 누나랑 ㄱㅊ 썰 9 | 썰은재방 | 2015.04.23 | 1964 |
| 93053 | 내가 소개시켜준 ㄱㄹ 친구가 2:1로 ㅁ은 썰 | 먹자핫바 | 2015.04.20 | 1964 |
| 93052 | 미국 어학연수때 만난 티ㅍㅌ 누나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3.30 | 1964 |
| 93051 | 기괴하고 기묘한 내 꿈 썰 만화 | 뿌잉(˚∀˚) | 2015.01.29 | 19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