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기초생활수급자라서 점심을 150원짜리 마일드커피로 떼우고 다니는 씹거렁뱅이다.

중고딩때 친구중 지금 연락하는 친구는 0명


일반인보다 괜찮은게 학벌이랑 외모밖에 없는데 

그냥 욕만 안먹을 수준이다.


근데 측은지심(?) 연민 이런게 너무 많아 걱정이다.

어렸을땐 반 왕따를 도와준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했는데 이건 현재도 그렇다. (과아싸들을 챙겨주는게)



동생이랑 별거 아닌일로 싸웠는데 죄책감이 너무 커서 스마트폰을 개통해줬다.

할부대금이 다 내 계좌로 빠져나오는걸로..


알바하는데 바빠서 동아리 나온다고 회장한테 전화했는데 감성팔이 당해서

마지막엔 있는 돈 최대한 보탤게요 ㅠㅠㅠㅠㅠㅠ 해버렸다....

지금 급후회중이라 미치겠다..


부모님은 물론이고 교수님까지

넌 너무 자신을 못챙기고 미련하다고 야단 치는데 고치질 못하는게 고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089 덕후인데 사이클, 블루투스 키보드로 살뺐다.ssul 먹자핫바 2018.09.13 33
93088 [악필] 베오베의 맥딜리버리썰을 그려보았습니당.ManHwa 동치미. 2018.09.29 33
93087 나의 호구력 인증 .SSUL 먹자핫바 2018.10.03 33
93086 남자한테 음료수 받은썰 ssul ㅇㅓㅂㅓㅂㅓ 2018.10.08 33
93085 모르는여자랑 얘기한 .ssul 동치미. 2018.10.12 33
93084 중학생때 학교외벽 붕괴시켰던 썰. Ssul gunssulJ 2018.10.18 33
93083 초딩때 삥듣는 형들 팬 썰 동달목 2018.10.18 33
93082 게임으로 만난 내 첫사랑 썰 동치미. 2018.10.26 33
93081 기차에서 죽을병 환자로 의심받은 썰 gunssulJ 2018.11.09 33
93080 고슴도치 ㄱㅂㅁ 2018.11.16 33
93079 개 스파 ㅇㅓㅂㅓㅂㅓ 2018.11.27 33
93078 사람많은 지하철에서 꽃다발 프로포즈한 ssul.jpg 참치는C 2018.12.10 33
93077 친구 소개팅 갔다 싸운 썰 동네닭 2018.12.14 33
93076 나 이등병 1호봉때, 개같이 쳐맞은 ssul. gunssulJ 2018.12.15 33
93075 오빠 엠피뽀에서 얃옹 발견한 썰.ssul 참치는C 2018.12.20 33
93074 대한민국에서 살아간다는건.. ▶하트뽕◀ 2018.12.27 33
93073 너거들 길거리서 119 보이면 제발좀 비켜주라. 외국서 겪은 SSUL ㅇㅓㅂㅓㅂㅓ 2019.01.08 33
93072 당신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흔한 로맨스 1 먹자핫바 2019.01.08 33
93071 저수지 만화 뿌잉(˚∀˚) 2019.01.11 33
93070 사랑의 파괴 썰.만화 ▶하트뽕◀ 2019.01.11 3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