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펌) 누나 얼굴에 ㅈㅁ묻힌 썰

먹자핫바 2023.10.24 16:53 조회 수 : 1007

이 얘기는 내가 초 6 즉 10년전 얘기야  

그날은 무척 추운 겨울이었어...

학교가 끝나고 집에 왔는데 아무도 없는거야. 

보니까  누나는 학교에서 아직 안오고 

엄마는 동창회 간다고 쪽지 하나 붙여놓고 가셨더라..

바로 프루나를 켰지. 내 나이쯤 된 사람들은 뭔지 알꺼라고 생각해 ㅋ. 

그때는 품번같은게 없었어. 

그냥 프루나에 'ㄱㅅ' 'ㅅㅅ' '야a니' 이딴거 쳐서 용량 적은걸로 다운 받는게 정석이었지 ㅋ 

암튼 간만에 집이비어서 당당하게 ㄸ 칠수 있었음. 

소리도 올리고 눈치도 안봤지. 그때 봤던 ㅇㄷ도 기억함.  

뭐였냐면 제목이 d컵 어쩌구 하는건데 그냥 남자가 ㄱㅅ 주무르다 하는 평범한 작품이었어. 

그리고 남자배우처럼 나도 절정에 도달해서 쌋는데 바닥에 쌋음. 

울집은 좀 가난해서 집이 부엌1화장실1 방1 이렇게 있었어서 

가족한명이라도 있으면 절대  상상도 못할 일임. ㅋㅋ 

그리고 현자타임되서 넉놓고 있는데 갑자기 현관문이 열리고 누가 들어오는 거임.

존나 초인적인 힘으로 바지올리고 컴하는척 했음. 

알고보니 누나년 ㅅㅂ 눈와서 학교에서 일찍끝내준거였음.

근데 들어오자마자 춥다 하더니 방바닥이 따뜻하니까 

엎드려서 얼굴을 땅바닥에 가져다데는데 

딱 내가 ㅈㅇ뿌린곳에 가져다 댔음 ㅋㅋ.

누나가 '아 이거 뭐야' 이래서 

바로 보리차 흘렸다고 구라쳤지만 

ㅅ교육배운 누나한테 이미 사쿠라인게 들통났음.

근데 그날 저녁에 누나가 나 ㄸ친다고 밥먹다가 말함 ㅆㅂ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607 동창 결혼식 다녀온뒤 생각난 썰 gunssulJ 2015.08.17 985
19606 바닷가 화장실에서 들리던 신음소리 썰 동치미. 2015.08.31 985
19605 백마한테 데인 썰 먹자핫바 2015.09.03 985
19604 숨바꼭질하다 슬펐던 썰 뿌잉(˚∀˚) 2015.09.14 985
19603 짱구는 못말림 7화.manhwa 뿌잉(˚∀˚) 2015.09.16 985
19602 마누라 안방에서 재우고 딴년 먹은 썰 동치미. 2015.09.20 985
19601 군대에서 ㅅㅅ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9.10.16 985
19600 여자친구의 친구가 걸레인 썰 참치는C 2019.06.15 985
19599 치킨집 이모가 ㅅㅍ된 썰 ㅇㅓㅂㅓㅂㅓ 2019.07.21 985
19598 [19+] 아이돌의 이중생활 동네닭 2020.01.12 985
19597 고등학교 2학년때 베프년이랑 첫경험한 썰 2 먹자핫바 2019.11.23 985
19596 [썰만화] [썰만화] 오빠들 어제 모르는 남자랑 했는데 죄책감이ㅠ (2) ㄱㅂㅁ 2021.09.04 985
19595 카페 하는 년 ㄸ먹은 썰 먹자핫바 2021.11.13 985
19594 고딩 여친이랑 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2.02.27 985
19593 야유회 여직원 SSUL 만화 (上) - by Alps302 뿌잉(˚∀˚) 2022.05.04 985
19592 딸치다가 아빠한테 걸린 썰만화 귀찬이형 2022.08.06 985
19591 나 초딩때 아빠한테 싸다구 맞은썰.Ssul 참치는C 2022.11.10 985
19590 대륙의 지리선생님 ㅋㅋㅋㅋㅋ 참치는C 2023.02.06 985
19589 반장과 담임의 섻스망가를 그렸다가 민주화당한.ssul manhwa ㅇㅓㅂㅓㅂㅓ 2023.06.07 985
19588 기숙사 살면서 가장 어이없었던 SSUL 참치는C 2023.08.12 98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