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사진작가 그렉 시걸 (Gregg Segal)은 무분별한 과소비와 그로인한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대중에게 알리기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래사진과 같이 이웃과, 친구들, 지원자들의 도움을 받아... 자신들이 일주일간, 배출한 쓰레기위에 누워 사진을 찍는걸 진행했습니다. "일주일간 쓰레기" 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들. 사람들이 배출하는 쓰레기가 환경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생각해볼수있을것 같군요. 출처 : http://www.gongmini.com/gongpo/576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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