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대전 헌팅 성공 썰

먹자핫바 2023.11.03 16:58 조회 수 : 794

친구가 대전이 그렇게 물 좋대서

퐁퐁이 타고 대전으로 날라갔지..

지하철타고 몇 정거장가서 핫 플레이스인

'ㄷㅅㄷ'도착~

좀 걸어나가니 애색기들 많이 댕기더라.

근데 내 키가 184인데 진심 내보다 큰놈들 많아서 좀 꿀렸음,.....

어디냐 그 'ㅅㅂㅇ ㅇㄴ ㅅㅈ'이랑 'ㅅㅅㅊ'거기 빙빙 둘러보다가

'ㅅㅅㅊ'가서 스캔해서 바로 여자한테 가서 아가리 털엇지

근데 우리가 경상도 사투리 쓰니까 신기한지 ㅈㄴ 따라하면서 하하호호했지

계속 '나가자믄서' 아가리 터니까 '콜'하면서 시원시원하게 나오더라고

그래서 'ㅇㅇㄹㅅ'가서 술게임하다가 친구랑 짜고 계집년들 술 계속 멕이니까

정신을 못차리더라고

잠깐 화장실간다고 졸졸 나가서 쉬 하고왔는데 파트너가 화장실 앞에서 대기타더라고 

'그래 함가자'라는 맘으로 계단으로 올라가서 바로 '키스타임'들어갔지

'거부'할 줄 알았는데 신음소리내면서 혀를 내 입술에 집어넣길래 '게임끝났다'라는 확신과 함께

궁디를 조물딱 조물딱해주니 '오빠 이러지마 오빠 이렇게 변태인줄 몰랐어' 하면서 팅기길래

'ㅈㄹ하지마 오빠 믿어라'하면서 친구한테 톡 보내고

바로 모텔 데리고 가서 'ㅃㄱㄹ'타임 가졌는데

쌍거풀은 없는데 몸매가 상타였음. 

ㅅㅂ 그래서 애모 ㅈㄴ해주다가 "똘똘이' 집어넣었는데

아프다고 ㅈㄹ하길래 설마 'ㅇㄷ가?' 물으니까

'ㅇㄷ'라 하더라고...(진심 내인생에서 ㅇㄷ 따먹는거 처음이였음'

그래서 이때까지 운동으로 다져진 하체로 'ㅍㅍㅅㅅ'하면서 진짜 울든말든 성욕을 풀었는데

아침되어서 나버리고 간줄알았는데 계속 내얼굴 쳐다보고있더라고..진심 놀랬음 ㅅㅂ..
깨어니까 하는 소리가 '다리가 후들거리고 힘 안 들어간다믄서' 집까지 데려다 돌라길래 

택시타고 자취방가서 또 흥분해서 ㅈㄴ했는데...

ㅁㅊ년 그새 내 번호 갖고가서 계속 톡오는데

그냥 성욕풀이로 만나줘야겠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969 고등학생때 늙으신 할머니집 하숙했을때 썰 참치는C 2023.11.20 1330
92968 유학시절 외국 여자들이랑 경험담 썰 참치는C 2023.11.20 1385
92967 불금에 여자테이블과 합석해서 홈런친 썰 썰은재방 2023.11.20 1534
92966 고등학교 동창 만나 벙커 간 썰 썰은재방 2023.11.20 1527
92965 부탁하나 하는데. 나 까야할 땐 까라. 썰은재방 2023.11.20 1398
92964 이웃집 아줌마의 관전 썰 썰은재방 2023.11.20 1769
92963 폰팔이 물리친 썰 ★★IEYou★ 2023.11.20 1419
92962 자다가 침흘리는 만화 ★★IEYou★ 2023.11.20 1415
92961 창년 구경하러 간 썰 ★★IEYou★ 2023.11.20 1580
92960 [썰만화] [썰만화] 남녀가 친구가 될수 없는이유 4 ★★IEYou★ 2023.11.20 1552
92959 ㅇ관바리 갔다가 쫓겨난 썰 참치는C 2023.11.20 1274
92958 내 자신이 음란마귀라 깨달은.ssul 참치는C 2023.11.20 1168
92957 선배 아내 ㄸ먹은 썰 참치는C 2023.11.20 1686
92956 고딩 시절 여자 과외선생님 썰 참치는C 2023.11.20 1416
92955 소개받은 여자랑 ㅁㅌ간 썰 참치는C 2023.11.20 1207
92954 여친 교복 후기 썰 참치는C 2023.11.20 1216
92953 알바 같이했던 애랑 한 썰 참치는C 2023.11.20 1192
92952 흔히 있는 남매 썰 뿌잉(˚∀˚) 2023.11.20 1113
92951 [썰만화] 마누라 불닭볶음면 먹고 장애인 될 뻔한 썰만화 뿌잉(˚∀˚) 2023.11.20 977
92950 시외버스에서 여자애와 침 교환한.ssulmanhwa 뿌잉(˚∀˚) 2023.11.20 84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