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도서관에서 썰 2

참치는C 2023.11.04 09:09 조회 수 : 429

오늘도 어김없이 도서관에 갔지.

역시나 책을 고르려고 주위를 서성거렸지.

근데 나는 요즘 꽉 쪼이는 핫팬츠가 매우 꼴리더라..

앞에서 보면 ㅂㅈ라인이라고 해야하나? ㅍㅌ라인 이라 해야하나?

여하튼 그런 라인이 선명하고, 뒤에서 보면 바지를 먹은것처럼 궁디가 존나 탱탱해가지고 팍 그냥 궁디를

주물럭 주물럭 하고 싶은 그런 패션이 존나 꼴리더라 어우야~

그렇다.

앞서 언급했듯이 내가 좋아하는 패션인 여자가 도서관에 있었던 것이었따. 

그것도 하얀색 팬츠로.

그 여자 역시나 책을 고르고 있었지.

근데 이거 알 것이다.  아무리 책이 큰들 한 두개 밖에 칸막이를 채우지 못한다

그니깐 책의 길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칸막이를 다 채우지 못하면 빈공간 사이로 앞 쪽 책고르는 쪽이

보인다는거. 걍 한마디로 빈공간 사이로 앞이 숭숭 보인다는 것이다.

보이는 공간을 이용하여 개 쪼이는, 개 쑤컹쑤컹 하고  싶은 그런 다리를 관찰하얐지.

하....엄청 꼴리더라.... 내 긴머리털사자가 울끈불끈 솟아올랐지.

게다가 책 고르는 곳 사이사이가 간격이 좁은 탓이어서 기대면서 책고르니깐 내 눈앞 약 10cm? 조금 넘는

간격에서 다리가 관찰되고 탱탱한 궁디가 눈앞에 있으니 내 국보1호이자 보물1호가 솟아오를 수 밖에 없었지..

그렇게 호기심이 발동한 나는

기대고 있던 여자 궁디를 빈공간 사이로 탱탱한 궁디에 손을 뻗으려 하는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690 파견갔다 경험한 공떡 썰 썰은재방 2023.05.02 2116
93689 5층 학생의 ㅂㅈ 본 썰 gunssulJ 2023.04.14 2116
93688 중학교때 짝꿍 가슴 만진 썰 gunssulJ 2015.07.07 2116
93687 앞집 혼자 자취하는 여자 훔쳐본 썰 썰은재방 2015.05.29 2116
93686 군대에서 울었던 .ssul 썰은재방 2015.03.26 2116
93685 [썰만화] 타투하다가 흥분한 썰만화.manhwa 썰보는눈 2020.01.26 2115
93684 친구 여동생으로 첫 사정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0.06.13 2115
93683 과외하다가 과외쌤이랑 ㄸ친 썰 동치미. 2020.08.21 2115
93682 엄마랑 한 썰 썰은재방 2018.03.04 2115
93681 보슬년의 최후 만화 뽁뽁이털 2015.03.08 2115
93680 방금 일어난 노래방 사건 . ssul 먹자핫바 2015.02.11 2115
93679 아랫집 남자와 ㅅㅅ한 썰 2편 뿌잉(˚∀˚) 2023.07.06 2114
93678 겜하다 만난 유부녀랑 ㅅㅅ한 썰 참치는C 2023.04.08 2114
93677 처형이랑 있었던 썰 4 (완) 참치는C 2021.09.12 2114
93676 스승의날때 옛날선생님 찾아간 썰 동네닭 2015.07.26 2114
93675 22살 여대생 욕구 못이겨 클럽 간 썰 뽁뽁이털 2015.04.26 2114
93674 편의점 알바 누나가 대쉬한 썰 먹자핫바 2015.03.29 2114
93673 야유회가서 22살 신입이랑 ㅅㅅ한 썰 4 참치는C 2023.02.10 2113
93672 정확히 10년 만에 아다 깨줬던 여자랑 다시 ㅅㅅ한 썰 동치미. 2022.12.24 2113
93671 동아리방에서 썸남이랑 폭풍ㅅㅅ한 썰 1 참치는C 2017.09.22 211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