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번호로 전화가왔음.
원래 모르는 번호로오면 엄마가했더라도 안받는데, 이상하게 걍 무심코 받아버렷음.
사랑합니다 고객님 솔로몬 저축은행 상담원 유지영입니다~^^
확 빡쳐서 나도모르게 튀어나온말이
'관심은 감사합니다만 제가 지금 스위스 저축은행엘 다니고있어서요...아시죠? 금융은 비교해봐야하는거'
이러니까 존나 웃더니 끊더라 개잡년이 ㅋㅋ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3907 | 여자 신입생하고 우산같이 쓰며 산책한썰.ssul | 먹자핫바 | 2016.09.27 | 30 |
93906 | 나같은놈도 산다 | gunssulJ | 2016.10.01 | 30 |
93905 | (브금)중딩때 기억나는 Part 2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6.10.04 | 30 |
93904 | 나름정보) 내가한 알바.ssul | 동치미. | 2016.10.05 | 30 |
93903 | 4년 전 탈모아재랑 싸웠던 썰만화 | 뿌잉(˚∀˚) | 2016.10.08 | 30 |
93902 | 고백 | gunssulJ | 2016.10.10 | 30 |
93901 | 머리가 나빠 몸이 고생한 썰만화 | 썰보는눈 | 2016.10.10 | 30 |
93900 | 우울증 고딩찌질이가 대학간 썰.Ssul | 썰은재방 | 2016.10.15 | 30 |
93899 | 오늘밤 편의점에서 벌어질 썰 | 동치미. | 2016.10.15 | 30 |
93898 | 대학끝자락에 있었던추억 한자락 2 | gunssulJ | 2016.10.22 | 30 |
93897 | 오빠력이 부족해..!! 2 | 뿌잉(˚∀˚) | 2016.10.26 | 30 |
93896 | 육군훈련소에서 억울했던 썰 | 동치미. | 2016.10.30 | 30 |
93895 | 결핵 완치 한 썰 .ssul | 먹자핫바 | 2016.11.02 | 30 |
93894 | 그녀의 취미생활 | ▶하트뽕◀ | 2016.11.12 | 30 |
93893 | 평범한 대학생의 하루 | 뿌잉(˚∀˚) | 2016.11.13 | 30 |
93892 | 태어나 제일 쪽팔렸던...ssul | 참치는C | 2016.11.13 | 30 |
93891 | 어제 있었던 썰 | gunssulJ | 2016.11.14 | 30 |
93890 | 어쩌다 번호따여 썸탄 썰 1 | ㄱㅂㅁ | 2016.11.16 | 30 |
93889 | [썰만화] 출근길에 사과먹다가 애기한테 한 입 준 썰만화 | 뽁뽁이털 | 2016.11.17 | 30 |
93888 | [군대썰] 밤에 병원간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11.17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