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피크 사간이 지나고
갓난아이와 그 아이의 엄마 그리고 그 엄마의 엄마인 할머니 총3명이 식사하러 왔어
점심피크 지나서 손님0명이던 가게에 그렇게 3명이 옴
물 가져다 주면서 내가 아이 몇개월 이냐고 물어보니까 10개월됐데 근데 나랑 좀 닮ㅋ음ㅋ
그 아이 어머니도 닮았다고 하시더라ㅋㅋ
무튼 그러다 주문받고 음삭 다 돼서 서빙해주면서
남자아이인지 여자아이인지 궁금해서(내가 애기들 좋아함ㅋ)
‘공쥬에요? 왕자에요?‘라고 물어보려고 했는데
나도 모르게 입밖으로
아이 엄마보면서
‘수컷이에요?‘ 이 말 나왔다.....
ㅅㅂ.... 말 꺼내자마자 존나 아차 싶어서
아니 죄송햐요 말 실수 해서..
남자아이에요? 여자아이에요? 라고 정정했는데
그 아이의 할머니는 표정 개 썩었음..
존나 미안하더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200 | 창문열고 자위하다 옆집 아줌마한테 들킨 썰 | 먹자핫바 | 2015.05.19 | 17902 |
94199 | 남녀가 친구가 될 수 없는 이유 2 | ★★IEYou★ | 2015.05.19 | 1440 |
94198 | 교회에서 여친 사귀지 마라 | ㅇㅓㅂㅓㅂㅓ | 2015.05.19 | 1227 |
94197 | 군대에서 하사가 연대장 기절시킨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5.19 | 1003 |
94196 | 기차에서 남친이랑 ㅅㅅ한 썰 #2 | ㅇㅓㅂㅓㅂㅓ | 2015.05.19 | 2185 |
94195 | 여친집에서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5.19 | 1336 |
94194 | [썰만화] 초등학교 2학년때 할머니선생이 악마였던 썰.manhwa | 뿌잉(˚∀˚) | 2015.05.19 | 1139 |
94193 | [썰만화] 폭식녀의 하루 썰만화.manhwa | 뿌잉(˚∀˚) | 2015.05.19 | 1187 |
94192 | 막말하는 김치년 말빨로 조진 썰 | 뿌잉(˚∀˚) | 2015.05.19 | 1247 |
94191 | 어느 수의사의 글 | 뿌잉(˚∀˚) | 2015.05.19 | 1168 |
94190 | 오빠력이 부족해 6 | 뿌잉(˚∀˚) | 2015.05.19 | 1109 |
94189 | 당신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흔한 로맨스 9 | 먹자핫바 | 2015.05.19 | 888 |
94188 | 몸 팔러 영국에 온 여자 만난 썰 | 먹자핫바 | 2015.05.19 | 1213 |
94187 | 미국에서 살인사건 목격썰.ssul | 먹자핫바 | 2015.05.19 | 1221 |
94186 | 방음 안되는 자취방 썰 | 먹자핫바 | 2015.05.19 | 1155 |
94185 | 야간 피돌이 하루하고 때려친 .Ssul | 먹자핫바 | 2015.05.19 | 1386 |
94184 | 캐나다 여친 만난 썰 | 먹자핫바 | 2015.05.19 | 1031 |
94183 | DVD방 알바하면서 알몸으로 뻗은 여자애 본 썰 | 동치미. | 2015.05.19 | 2312 |
94182 | 관심병사가 정말로 섬뜩했던 썰 | 동치미. | 2015.05.19 | 1172 |
94181 | 문자 친구로 아는누나랑 ㅅㅅ한 썰 1 | 동치미. | 2015.05.19 | 1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