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랑 점장이랑 같이 노래방에 감.
거하게 취하신 사장님께서 노래방 직원한테 도우미 누나 좀 부르라고 함.
직원이 지금 연말이고 수요 피크인 시간대라 나이대 맞춰드릴수 없다고 함.
사장님 계속 고집 부리시고 그러다가 직원이 마지못해 도우미 누나 부름.
한 10분 후에 도우미 누나 2명 도착. 걍 아줌마...;
한 시간 후에 한명 더 부르라 함.
같이 있던 아줌마가 예쁘고 젊은 누나로 보내달라 했는데
더 늙은 사람 옴.... 하..
내가 좀 순둥이 이미지라 도우미 누나가 나 겁나 이뻐해줌 끝.
오늘의 교훈 - 직원이 하는 말 잘 듣자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3952 | 피부과 여원장에게 똘똘이 보여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8.26 | 2215 |
| 93951 | 나이트에서 만난 육덕녀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5.07.20 | 2215 |
| 93950 | 예비군 갔는데 분위기 싸해진 썰 | 참치는C | 2015.01.25 | 2215 |
| 93949 | 이쁜여자 ㅂㅈ 쌩으로 구경한 썰만화 | 동네닭 | 2018.12.28 | 2214 |
| 93948 | 유학시절 외국 여자들이랑 경험담 썰 | 먹자핫바 | 2015.06.24 | 2214 |
| 93947 | 복학생 오빠와 모텔가는 만화 | 뿌잉(˚∀˚) | 2015.04.20 | 2214 |
| 93946 | 삼겹살의 색 | 뽁뽁이털 | 2015.03.27 | 2214 |
| 93945 | 전여친 술쳐먹고 집에 온 썰 | 동치미. | 2020.02.28 | 2213 |
| 93944 | [썰만화] 처자가 말해주는 첫경험 썰만화 .manwha | 귀찬이형 | 2015.07.21 | 2213 |
| 93943 | 펜션 놀러갔다가 야외ㅅㅅ한 썰 | 동치미. | 2015.06.04 | 2213 |
| 93942 | [썰] 피구하다 속옷 풀린 썰 | 동치미. | 2015.02.23 | 2213 |
| 93941 | 중2랑 ㅅㅅ한 썰 | 동치미. | 2022.10.06 | 2212 |
| 93940 | 키스방 처자 따먹은 썰 | 참치는C | 2015.06.18 | 2212 |
| 93939 | 아는 여동생이랑 엄마 있을때 집에서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3.31 | 2212 |
| 93938 | 아랫집 아줌마의 욕정 | ㅇㅓㅂㅓㅂㅓ | 2019.11.17 | 2211 |
| 93937 | 그녀의 남자친구 소개 | 뿌잉(˚∀˚) | 2015.03.28 | 2211 |
| 93936 | 네임드+친목질이 커뮤니티를 망치는 썰만화 | 귀찬이형 | 2015.02.05 | 2211 |
| 93935 | 할머니집 갔을때 썰만화 | 뿌잉(˚∀˚) | 2015.03.12 | 2210 |
| 93934 | PC방 망해서 알바생인 내가 컴퓨터 판 썰 | gunssulJ | 2015.01.26 | 2210 |
| 93933 | 교생실습 당시 제자와 지금까지 ㅅㅍ로 지내는 썰 3 (완) | 먹자핫바 | 2023.02.24 | 2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