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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5년전 쯤에 아는 친구놈 소개로 호빠 나가다가 생각처럼 돈도 안벌리고 쓰는건만 젖나 많아져서 

때려치고 토토나 하면서 놀던 와중에

업소에서 알게 된 형 하나가 선릉에서 오피 차렸다고 놀고있으면 같이 해볼 생각 없느냐고 연락왔다

오피 창업할려면 기존 사장 새끼들 텃새 쩌는데 텃새 뚫은데 하나 있다고 오라는거야

그냥 방좀 청소하고 돈 받고 하면 끝나는 개꿀 일이라길래 용돈이 벌 생각으로 실장일을 하게 됐지

처음에는 몸은 편해도 좆물 싼 콘돔치우고 이러는게 좆같았는데 총알받이 새끼실장 뽑아줄테니까 쫌만 참아라 해서 그렇게 한 두달하고

나는 총실장급으로 일함 기도실장은 사장 하는 형 동생 데려다가 꼽아놨는데 떡대 존나큼 ㅅㅂ 

암튼 오피실장 일 별거 없다 

주변에 아는 연들 카톡 존나 뿌려서 돈 좀 벌어볼래 하고 ㅇㅋ 콜 오는 년들 면접 보고 투입 ㄱㄱ하는거였지

오피쪽에서 일하는 애들은 대부분이 고딩때 놀다가 교복벗마자마 오는 애들

잘사는데 부모가 용돈을 안줘서 지 쓸돈 벌려고 몸파는 년들 뭐 다양하다

나 호빠로 일했을 때 꼬셨던 년들중에 네명정도 후려서 우리 업소에다가 꽂았는데

그중에 한명하고 같이 딸려온 친구년이 골때리는 년이었음

내가 카톡으로 연락해서 뭐햐나 요즘 돈 안필요하냐식으로 연락해서 오피 일 해볼 생각없냐니까 안그대로 오피 뛰는데

지금 일하는 실장새끼들이 좆같아서 때려칠까 고민중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ㅇㅋ 우리 업소 오면 손님 없어도 쏴줌 이랬지

와꾸 좀 되고 나이도 스물둘 어린년이라 기본가에 +6까지는 부를수 있는 년이었음

면접날 오는데 친구도 데려가도 되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친구년도 오피일하는애냐고 물어봤더니 오피경험은 없고 모던빠하고 키스방 경험만 있데

그래서 데려온 친구년을 봤는데 나이는 스물하나 지잡대다는데 와꾸 괜찮았음 

견적 최소 +5에서 좀만 꾸미면 7까지 부를수 있는 애

따라온 친구년한테 왜 이 일 하려 그러냐 했더니 해외여행 가고 싶은데 집이 형편이 어렵다면서 

잠깐 일할려고 언니 추천으로 여기서 일해볼 생각이라고 함

원래 후린년은 뭐 원래 오피년이니까 그렇다 치고 

새로 따라온 친구년한테 오피에서 하는 일하고 면접볼 때 손님 대하는 요령이나 이런거 알려줌

그래서 오늘부터 일 시작 가능? 이러니까 ㅇㅋ 해서 콜 바로 투입 결정

그런데 그 친구년 데리고 온 애가 존나 쪼개면서 야 나 여기 새로왔는데 한번 신고식 안하냐 이러데 

그래서 내가 미친년아 요즘 그런짓 하면 사장형한테 개털리고 가게 망한다 그러니까 

올~ 이러더니 이래도? 이러면서 씨발년이 존나 엉기는거야

처음에는 생깔려고 그랬는데 썅년이 빨통까지 까면서 들이대니까 짜증나서 까불지 말고 여기 있어라 일어나려는데

이년이 에 누가 보고 있으면 안서냐 ㅋㅋㅋ 병신 이러면서 존나 어그로 끌더라

그래갖고 존나 빡쳐서 바로 오냐 이 쌍년 하고 바로 덮쳤지

따라온 친구년은 나하고 그년하고 존나 물고 빨기 시작하니까 당황해가지고는 카톡하고 있다가 

언니 나 나가있을까 이러니까 그년이 야 어차피 너도 개시해야 하잖아 언니가 가르켜줄게 일로와 그러더라 

그래도 그년이 그냥 쪼개면서 소파에 그냥 앉아만 있으니까 나랑 엉기던 년이 뒤로 돌아가서 그년 팔을 뒤로 잡고 야 얘 신고식좀 해줘 이 지랄

이 쌍년 어떻게 할까 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반강제로 옷벗기고 ㅍㅍ섹스 시작

이년한테 쑤셨다가 저년한테 쑤셨다가 아무튼 한 한시간 정도 두년 존나 따먹음

씨발년이 처음에는 내숭떨더니 나중가면 지가 올라타고 존나 흔들더라

쌀 때는 친구년이 위험한 날이라길래 친구년 데리고 온 년 안에 쌌지

암튼 호빠 나갈때도 쓰리썸은 못했는데 오피 실장짓 하면서 쌍으로 따먹어본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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