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4년에 F18 호넷 전투기 두 대가 훈련비행 중에 순양함 프린스턴으로부터
추적하던 물체가 나타났으니 추격하라 지시받음
2. 프린스턴에게 전달받은 지점에 갔는데 공중에 아무것도 없어서 아래쪽을 봤더니
12미터짜리 타원형 물체가 바다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음
3. 미확인비행물체가 갑자기 F18 두 대 사이로 튀어오르더니 빙빙 돌다가 사라짐
4. 프린스턴에 상황 보고 후 100km 떨어진 곳에서 랑데뷰 지점으로 이동하기로 했는데
무전 끝나고 1분도 안되어서 프린스턴에서 믿기 힘들겠지만 레이더상 지금
랑데뷰 지점에 이미 그 물체가 있는 것이 포착된다고 무전이 옴
5. F18 두 대가 조카 열심히 100km를 날아갔지만
(F18의 최고시속은 1900km) 그 물체는 이미 사라지고 없었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7128 | 드림매치 성사됨, 팝콘 준비해라. | 데기라스 | 2016.12.22 | 1 |
47127 | 안전벨트의 중요성 3 | 데기라스 | 2016.12.22 | 1 |
47126 | 첫 작품에 모든 힘을 쏟아부은 제작사 | 수파마리오 | 2016.12.22 | 1 |
47125 | 닝겐아 뭐하는짓이냥.jpg | 수파마리오 | 2016.12.22 | 1 |
47124 | 옛날한국 vs 현재한국 | 수파마리오 | 2016.12.22 | 1 |
47123 | 하 이거 참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 데기라스 | 2016.12.23 | 1 |
47122 | 웃으며 살자 | 헹헹ㅋ | 2016.12.23 | 1 |
47121 | 낙타고기 국내에 한조각도 없다…수입·유통 안돼 | 헹헹ㅋ | 2016.12.23 | 1 |
47120 | 대구버스와 부산버스의 비밀 | 데기라스 | 2016.12.23 | 1 |
47119 | 문자보고 개뿜음 | 데기라스 | 2016.12.23 | 1 |
47118 | 그 집단에서 가장 청렴했던 유일한 패배자... | 데기라스 | 2016.12.23 | 1 |
47117 | 촉각의 시각화 | 데기라스 | 2016.12.23 | 1 |
47116 | 자기 자신과의 싸움. jpg | 수파마리오 | 2016.12.23 | 1 |
47115 | 슈퍼 마리옹 | 수파마리오 | 2016.12.23 | 1 |
47114 | 열도의 불법체류자 | 데기라스 | 2016.12.24 | 1 |
47113 | 판사의 현명한 판결 | 데기라스 | 2016.12.24 | 1 |
47112 | 독수리가 아이를 낚아채는 영상. | 트야님 | 2016.12.24 | 1 |
47111 | 부모가 전라도 사람인가?? | 트야님 | 2016.12.24 | 1 |
47110 | 볼펜 연주 | 트야님 | 2016.12.24 | 1 |
47109 | 이거도대체 뭘까요ᆢ놀라지 마세요 | 트야님 | 2016.12.24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