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제가 다니는 미용실 누나 썰

ㅇㅓㅂㅓㅂㅓ 2023.12.01 12:59 조회 수 : 1094

제가 5~6달 정도 전부터 다니는 미용실이 있습니다..

머리도 잘 다듬어주고 하지만 역시 남자는 이쁜 미용실누나들 보러가는맛에 
미용실 가는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저도 그 미용실 누나가 참 색기있게 생겨서 자주 다니고있습니다.

그 누나는 나이는 20후반정도 되보이구요 저는 20살입니다. 전 여자친구 있구요..ㅎㅎ

그런데 그 누나한테는 없다고 거짓말해버렸습니다..ㅎㅎ


여기서 부터 시작인데..

저저번주에 미용실 누나와 저녁을 한번먹었습니다.. 

물론 건전하게 저녁만 먹구 왔어요..

누나는 오랜만에 젊은애랑 같이 있어서 새롭고 좋다구 하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그날 이후부터 누나의 행동이.. 예사롭지 않더라구요..

머리 감겨주는데 얼굴에 가슴이 자꾸 닿고.. 

물 안튀게 수건 깔아준다며 수건 덮어주면서 ㅈㅈ쪽을 살짝 터치하고...

밤에 가끔식 카톡와서 술사줄테니 한번 보자~~하구.. 
물론 전 여친이랑 있어서 못만났지만..ㅎㅎ

이러다가 진짜 연상의 농염한 누님에게.. 따먹혀버리는게 아닐지..


일주일 뒤에 다시 머리 다듬으러 가보고~
진전(?)이 있으면 다시 보고드리러 올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239 언어는 시발 노력해서 되는 과목임? . ssul ㅇㅓㅂㅓㅂㅓ 2017.07.26 28
94238 한쪽눈이 없는 어머니 뿌잉(˚∀˚) 2017.07.27 28
94237 일본놈들 발음 존나게 이상한 썰.SSul 먹자핫바 2017.07.27 28
94236 6년간 친구에게 사기당했던 썰.SSUL 먹자핫바 2017.07.29 28
94235 여자친구가 이발하라고 돈 만원을 쥐어주던데 뿌잉(˚∀˚) 2017.07.30 28
94234 펌무개념추차김여사인실썰 ㅇㅓㅂㅓㅂㅓ 2017.07.31 28
94233 파리에서 강도 당한 썰만화 뿌잉(˚∀˚) 2017.08.03 28
94232 오늘 모발이식한 썰 먹자핫바 2017.08.08 28
94231 일베충이 그린 일베충 ㄱㅂㅁ 2017.08.09 28
94230 내가 처음으로 여자애가 욕하는거 본 썰.ssul gunssulJ 2017.08.09 28
94229 컴테크해서 돈 좀 벌었던썰.ssul 동치미. 2017.08.11 28
94228 지하철 김치아줌마에게 복수한 썰 (하) 뿌잉(˚∀˚) 2017.08.11 28
94227 짝사랑 뿌잉(˚∀˚) 2017.08.14 28
94226 지하철 김치아줌마에게 복수한 썰 (상) 뿌잉(˚∀˚) 2017.08.17 28
94225 보면 화나는 만화 동달목 2017.08.22 28
94224 ★★★★대한민국 명품 Ace 언니들 대기중 ★★★★ 뿌잉(˚∀˚) 2017.08.24 28
94223 내가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됐었던 썰 gunssulJ 2017.08.24 28
94222 브금)한 여름날의 추억 Ssul manhwa.를 가장한 txt 먹자핫바 2017.08.26 28
94221 오덕에 존나 충격받은 썰 뿌잉(˚∀˚) 2017.09.02 28
94220 내 친구 아빠차 몰고가다 좆된썰.ssul 썰은재방 2017.09.03 2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