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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여름에 과에 친한 애들 모아서

MT겸 여름휴가로 놀러감.

팬션 빌렸는데 술도 먹고 날씨도 너무너무

더워서 잠을 못자겠는거야.

그래서 생각한게 화장실 욕조에 들어가 자는거였음.

시간은 잘 모르겠어... 인기척 들어와서 깼는데

시발 짝녀였음. 난 정신이 번쩍 들었지. 

나가야 한다. 여기서 나가야 한다 생각했는데

늦은거 같아서 차라리 더 숨죽이고 있었음.

바지 내리는 소리 들리고 변기 앉는 소리 들리고

방귀 소리 들리고 오줌 싸는 소리 들리도...

대망의 똥.... 아닌

설사똥 푸드드드드드그구우오오나어우....

시발....

그후로 무성욕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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