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내가 한 사이트에서 어떤 씹년을 알게 됬는데
그년이 어느날 어릴적 집나간 엄마가 보고싶다 질질싸는거임
난 그때 주민번호만 알면 전화번호 주소 등등 다 알수 있는 직업을 가지고 있었음
그래서 그년한테 니 애미 주민번호 물어본다음에 조회후 주소와 전화번호 알려줌
그년이 고맙다면서 술사주겠다고함 그래서 난 좋다고 꽃단장 하고 나감
서울 끝부분에서 안양까지 좆나게 달림
도착해서 그년이 밥먹자함 그래서 밥 먹고 바에가서 간단하게 맥주 몇잔 걸침
그년이 취한척 하더니 텔에 가자고 함
시발 거기서 그년 따먹음
그 담주에 또 보자고 함
차 정비 들가서 전철타고 중앙역에 내림
그년이 기다리라함
난 기다리는 동안 심심해서 야구 빠타치고 나옴
나오는데 어떤 씹게이들이 좆나 몰려옴.
갑자기 내 이름 부르더니 날 준강간? 암튼 그혐의로 긴급체포함
나 은팔찌 첨타고 경찰서 감
조사받는데 그년이 자기 성폭행 했다함
더 웃긴건 그년이 내가 먹는 비타민제 를 보더니 자기도 달라고 해서 줌
근데 그게 CCTV에 찍힘
그 비타민제는 어느순간 수면제? 암튼 마약성분 들어간 약으로 취급됨
난 내가 먹는 쏠라C가 마약제품인걸 첨 암...
제대로 통수 당함...
이차저차 해서 우선 그날 유치장에 갔음
그 다담날인가 적부심재판인가 뭔가 받으러감
나 구속처리됨
몇일후 화성구치소 넘어감
친구한테 이 일을 맡겼음
그년이 합의금 2천달라고함
여기서 한번 욕좀 할게... 개 씨발년...
난 밖에서 해야할일이 많은 사람임
2천 그냥 줘버림
그리고 보석으로 나옴
난 거기서 끝날줄 알았는데
준강간혐의가 있어서 재판 받아야한댔음...
ㅅㅂ 합의봤으면 됬지...
암튼 재판가서 합의가 이루어져 기각 처리
지금 동거중인 여자친구 이 일을 알고 있음.
근데 이해해주는 여자친구가 고마움
근데 빨래 안했다고 성질내는거 미움.
3줄요약
1. 안양에 한씹ㅂㅈ년을 만남
2. 그년이 꽃뱀인데 쎾쓰 한번하고 합의금2천 물어줌
3. 난 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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