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장애인 좋아했던 썰

먹자핫바 2023.12.14 12:56 조회 수 : 1191

그건 제가 중학생 2학년 이었을때 네요.
저희 집은 모두 유교라서 저또한 교회를 다녔습니다.
아마 교회다녀보신 분들은 아실텐데 조금 큰 교회는 장애인 예배나 복지를 해줬는데 
그래서 그런지 저 또래의 장애인들도 있었죠

그런데 무슨 이유인지 어느날은 장애인 몇명에서 중학교 예배를 왔었어요
그래서 제옆에는 저와 같은 나이의 여자아이가 앉았었는데 
저가 그땐 어렸는지라 장애인에 대한 거부감이 좀 있었습니다.
그런데 처음봤었던 여자아이는 나한테 이름을 물어보고 친근하게 대하는 겁니다. 
그래서 교회 선생님에게 물어보니 그 아인 정신연령이 유치원생 정도되는 아이라 하더군요. 
그후부터 그아이와 다른 몇명 장애인은 맨날 중학생 예배를 왔었습니다. 
그때 말을 주고받았던지라 그아인 친근하게 내옆에 앉았구요.
그런데;; 그아이 정신연령이 어리다보니 중2...여성스러워 지는 시기죠..
저는 그아이가 절 껴안고 얼굴을 비빌때마다 부끄러웠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시간이 지나니 부끄러움이아닌 사심이 들더군요 
저도 중2라 한창 성적으로 호기심이 왕성할때 였습니다. 

그래서 그아이가 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마음을 품고 대했던거 같네요.. 
날 껴안을때 가슴을 만져본다던지 등등 물론 그아인 내가 그런 마음을 품었던걸 몰랐겠죠ㅋ 

현재는 뭐 제가 중3 부턴 학원때문에 교회를 안다녔고 
그아이는 멀리 이사가서 연락도 없네요...
그아이 부모님과도 좀 친했는데.. 

결론은 시발 잘해줘봤자 연락도없네ㅋㅋ 
갑자기 생각나서 폰으로 쓴거라 오타가 많겠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519 아는 동네누나랑 옷벗기 젠가게임 뽁뽁이털 2019.05.23 2379
94518 헬스장 꼴렸던 썰 참치는C 2015.02.12 2379
94517 동아리방에서 장난치다 한 썰만화 (통합본) 뿌잉(˚∀˚) 2023.11.12 2378
94516 [썰] 오일 성감 마사지_젊은 처자편.ssul 썰은재방 2019.05.26 2377
94515 29살 사촌누나 마음껏 만진 썰 썰은재방 2019.06.22 2377
94514 민감 썰보는눈 2015.09.02 2376
94513 아랫집 남자와 ㅅㅅ한 썰 1편 ★★IEYou★ 2015.05.22 2376
94512 여고생이 츤츤 거리는 만화 뿌잉(˚∀˚) 2015.04.20 2376
94511 중국인 마사지사랑 ㅅㅅ한 썰 gunssulJ 2015.06.08 2375
94510 (펌, 출처모름) 조개구이집에서 색드립치는 여대생.ssul 참치는C 2015.04.13 2375
94509 여자친구가 이발하라고 돈 만원을 쥐어주던데 ★★IEYou★ 2015.03.26 2375
94508 초딩때 약점잡아서 ㅇㄷ까지 뚫은 썰 먹자핫바 2023.05.26 2374
94507 바둑두는 썰만화 동네닭 2015.02.11 2374
94506 나 좋아해? 만화 뿌잉(˚∀˚) 2015.02.06 2374
94505 친한언니 남친과 ㄸ친 썰 1 뿌잉(˚∀˚) 2015.05.03 2373
94504 [썰만화] 꽃뱀 만났다가 돈 뜯긴 썰만화 天丁恥國 2015.03.30 2373
94503 월홍야화 13~24 동달목 2022.02.11 2372
94502 [썰] 작년 설에 친척 누나 가슴 만진썰 썰은재방 2017.08.12 2372
94501 편의점에서 담배사는 만화 뿌잉(˚∀˚) 2015.02.27 2372
94500 흔한 유학녀의 섹스 경험담 참치는C 2023.03.27 237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