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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좀 오래된 이야기 입니다
 
모두들 아시겠지만 아무래도 수요일이 홈런에는…..ㅋㅋㅋㅋ

친구한테 톡으로 오늘 촉이온다 가자 ㅋㅋㅋㅋ

인천에서 만나서….
 
아라비안 앞에서 소주로 일단  시간을 보내다  11시쯤 입성 ^^

이부장님을 찾습니다 부장이니깐 잘해주겠지 생각으로 ㅋㅋ

뭐 아시겠지만 아직 이른시간이라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ㅋㅋ)

뭐 수질에 상관없이 수량 자체가……ㅠ.ㅠ
 
그러다 12시 조금 안되서 첫 부킹……
 
그 여행이랑은말이 잘통해 장타후 물빨도 하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번호 따고 방생 …!!
 
하염없이 기다려도 소식(?)이 없길래
 
스테이지에 나가보면 여자는 없고 웨이터들만 가득…….헐…!!

그래도 아무래도 수요일의 힘(?)은……ㅋㅋ
 
1시쯤부터 여자들이 제법 많이 들어왔네요 ^^

입성하고부터 여자가 없어 이부장님한테 부탁을 여러번 했더니
 
그 때 부터  끊이지 않는 여행들……ㅋㅋㅋ

저도 나이트하면 한 나이트 다녀는대 이부장님 처럼 부킹 열심히 해주는 웨이터는 첨본거 같아요
 
이렇게 쉬지 들어오는 부킹을 하면서 드디어 오늘의 홈런녀 등장입니다 ㅋ

들어올때부터 포즈가 달랐어요

약간 취해 보이는 포즈에 들어오자마자 자기방 처럼 한잔하져 그러더니

자기잔과 내잔을 체우더니 건배 원샷을 합니다ㅋㅋㅋ

속으로 당간이구나  ㅋㅋㅋ

드디어 당간이 왔구나 영혼을 팔리라 ~~생각하고 개드립을 날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장타 모드에 들어갑니다

근대 당간은 당간인대 여햏 졸라 까칠하네요
 
하지만 그냥 성질대로 하다간 다른 놈(?)만 좋은 일 시킬 것 같아서
 
고민을 하다 그래 돌직구 한번 날리고 안되면 방생이다 이런 마음으로 돌직구를 날려봅니다 ㅋㅋ

나가서 둘이 따로 한 잔 하자고 해봅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이 여행……나 친구들이랑 같이 있으니깐 이따 연락할께 그리고 방에서 퇴장ㅋㅋ
 
헐….
 
결국은 다른 분에게 봉사아무 생각없이 30~40분 부킹 하고 있는대 오늘의 홈런녀 진짜 전화가 옵니다 ^^

친구 보내고 전화 할께 입구에서 보자 톡이 옵니다 캬캬캬 ^^

역시 당간이였어 ㅋㅋㅋ

입구에서 만나서 말도 필요없고 바로 MT로 직행

방가워 1회 일어나서 또 방가워 1회후 빠이 빠이합니다 ^^

아래는 인증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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