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달에 한번씩 만나서 떡치는 섹파가 있다.
지금 여친은 따로 있는데. 출좡간다고 뻥치고 한번씩 만나서
술한잔 먹고 숙박 끊고 아침까지 자다깨다 반복하면서
3-5번 광란의 섹스치고 빠빠이 하고 또 3-4달 뒤에 한번 보고 반복하는게
벌써 3년째네.
31살인데 그냥 레알 떡머신임.
보통 얼싸나 입싸로 마무리 하는데. 입싸하면 무조건 다 먹는다.
그냥 떡만 치다가 동영상으로 남겨두고 싶어서 이번에 첨으로 찍었다.
"ㅇㅇㅂㅈ 누구꺼야?" 라면서 엉덩이 때리면
"오빠꺼에요. 오빠ㅈㅈ가 제일 맛있어." 라는게 동영상의 주 포인트.
google드라이브에 올려두고 한번씩 꼴릴때 마다 보면서 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