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누나 복수 썰

먹자핫바 2024.01.01 13:04 조회 수 : 946

나는 22,누나는 24살임

늦은오후 평소처럼 방에서 ㅇㄷ보며 ㄸ잡고 있었는데, 너무 흥분한 나머지 문앞까지 누가 오는걸 못느꼈음.

문이 벌컥 열리는 순간 수명이 10년 줄며 엄청난 스피드로 전원을 끄고 바지를 올렸음.

누나년이였음.어...그..이제 막 컴터좀 하려고.바지?옷갈아입던 참이였지.왜왔어 일없으면 사라져 라고 둘러대긴했는데

뭔가 눈치를 챈것같은 것처럼 음흉하게 나가는거임.

이후부터 참 ㅈ같게도 내 딸타임을 기가막히게 알고서 그때마다 일부러 그러는건지 엿먹이는건지 방문 벌컥을 시전하는거임.

ㅈㄴ심지어 ㅅㅈ할때 들어와서 급하게  바지 올렸는데 그상태로 안에 싼적도 있음.ㅁㅊ팬티속에서 내 ㅈ과 함께 ㅈㅇ쉐이크가 만들어지는

기분은 정말 엿같았음.ㄸ잡는거 분명히 알고 들어오는게 분명함.

이대로 넘어가면 호구다 라는 느낌이 들어서 복수를 하기로 했음.

누나 알바하러 갔음.누나 방에 들어가보니 몇년전부터 수집하고 있다던 곰인형들이 즐비하게 놓여있었음.

그중하나를 집어들고 한참 ㅂㅈ난 우리 밍키에게 그대로 던져줬지.폭풍 ㄸ방아를 하더니 인형에 부카케를 해놨음.

ㅈㄴ 웃겨서 걸레된 인형보고 한참 쳐웃다가 누나 오는거 보고 방으로 텼는데 잠시후에 

이10새끼!!!!!아 존나 냄새나 씨발 아악!!!! 이러는데 그렇게 통쾌할수가 없었음 ㅋㅋㅋㅋㅋ

밍키가 신문지 돌돌만 몽둥이로 좀 맞긴했는데.....아무튼 ㅋㅋㅋ

살면서 참 재미있는 경험 했음 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509 어릴때 멋모르고 창놈행동한 썰 뿌잉(˚∀˚) 2024.01.20 567
94508 조별과제로 김치년을 팔괘장으로 조팬 썰 뿌잉(˚∀˚) 2024.01.20 339
94507 왁싱했던 20살 귀여운 ㅅㅍ 썰 동치미. 2024.01.19 1149
94506 흑역사,존나스압) 스무살 풋풋할때 누드모델 알바 뛴 썰 .txt 동치미. 2024.01.19 1040
94505 미국에서 7살 연상 교포한테 먹힌 썰 동치미. 2024.01.19 938
94504 조건녀가 임신한 썰 동치미. 2024.01.19 825
94503 비오는날 여자 신입생하고 우산같이 쓴 썰 동치미. 2024.01.19 704
94502 20살의 풋풋함 1부 먹자핫바 2024.01.19 853
94501 사촌누나들 스파링해주다 개 쳐발린 썰 먹자핫바 2024.01.19 827
94500 2살차이나는 친척동생이랑 한 썰 먹자핫바 2024.01.19 1049
94499 충격의 모에화 썰보는눈 2024.01.19 842
94498 성인용 짱구 "짱구는 못말림 3화".manhwa 썰보는눈 2024.01.19 1104
94497 담배를 피면 성폭력인 썰만화 썰보는눈 2024.01.19 816
94496 [썰만화] 세상에서 가장 예쁜 고추를 가진 남자 (19~20) 썰보는눈 2024.01.19 957
94495 자위하다 응급실 실려간 썰만화 썰보는눈 2024.01.19 1042
94494 8명의 그녀들 썰보는눈 2024.01.19 744
94493 무용과랑사귄썰 5편 참치는C 2024.01.19 773
94492 누나랑 야한짓한 썰 참치는C 2024.01.19 995
94491 우리집 껌만 10 만원어치 산 썰 참치는C 2024.01.19 679
94490 나랑 같은 모자 쓴 언니한테 설렌 썰 뽁뽁이털 2024.01.19 84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