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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힙합클럽 처음 간 썰

동치미. 2024.01.06 12:46 조회 수 : 924

때는 19세때. 금요일이었는데, 친구가 가보자 그래서 힙합클럽에 가게 됐음.

최대한 얇은 추리링을 입고 새것같은 깨끗한 티 모자 운동화를 신고 오래서
그렇게 셋팅을 하고 밤 11시에 친구남 2가 약속한 장소에 모임.

아직 시간이 안된듯 친구와 클럽주변을 어슬렁 거리며 배회하다 11시45분쯤

어디에 들어가볼꼬.. 하다가 사람 졸 많은 클럽앞에 줄을 서게됨. 

일단 모든게 처음이라 낯설었고, 정문통과를 한후 컴컴한 복도를 지나자

고막을 두드리는 대형스피커의 비트와 라임의 가사가 심장을 터트리듯 자극함.

소지품을 대충 박스안에 넣은뒤 음료수교환권과 열쇠를 챙기고 1층 스테이지로 들어서자

남녀안으로 가득찬 몇명인지 모를 몇백명의 사람들이 엉켜 복도는 몸을 부딪혀야 지나갈수

있을정도로 좁아져 있었음
(내몸은 좀 물컹한 근육의 소유자였고 나름 뱃살은 없는 몸매였음.)

ㅆㅂ 그런데 앞의 친구를 따라가다가 누군가 뒤에서 내 오른쪽 어깨를 붙잡더니 

덩실덩실 흔드는게 아닌가 나는 초...급놀래 뒤를 돌아보니 하얀눈동자와 하얀이만 보이는 사람이

먼말인지 모르게 시불대며 위아래로 들었돠놨다식의 어깨춤을 추는것이었음.

자세히 보니 흑형이었는데, 왼쪽에도 어깨가 붙잡혀 나랑 봉변당한듯한 처자가 있었는데,

몇번 흔들더니 가버리더군. 

뻘쭘해 어깨잡힌 뇬이랑 나는 서로 쳐다보게 되었고 어이가 없었는지 같이

졸라 크게 쳐웃게되었음. 

그리고 그순간 깜깜하고 사람많은 클럽속에서 친구를 잃어버림.

나는 처음이라 그뇬이 웃어버린 그순간 작업할 생각(ㅆㅂ 왜안해~)은 않고 그냥 서로 웃기만 하고

친구를 찾아가야한다는 얼빵한 생각에 좁은 복도를 비집고 들어가게 됨.

ㅆㅂ 그순간..내가 비좁은 복도를 정면으로 가지않고 너무 사람이 많아 몸을 옆으로 틀어서 낑긴듯

진격하게 되었는데, 오~ 옼!! 쟈즤에 머가 땋!!!! 걸리는 느낌이 퐊!!!! 오는거라!!!! 머지 이느낌?
존나 존나 존나 말랑말랑한 어떤뇬 엉덩이골 사이로 얇게 입고온 내 추리닝속에 팬티한장 있었는데 쟈즤가
반응이 땋 오면서 엉덩이 ㅆㅂ 골사이로 몰컹하고 들어가는 느낌이 퐊!!! 들자 나도모르게 화들짝 놀라며
쟈즤 바로 커짐!!! 돌아서 있던 엉덩이뇬이 고개를 뒤로 돌리자 나는 그뇬 갸름한 그뇬얼굴을 보게 되었고,
풀발기 됨!!!.. 나도 모르게 죄송합니다~ 하고 말하고 지나가버렸고, 짧은 순간이지만 5초정도 내쟈즤는
그뇬의 존나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엉덩이골을 쀼꾸덩 하고 느끼고선 빠져나왔음..그런데 그런 상황이
계속 생기는거라.. ㅆㅂ 나는 존나 신세계를 경험한듯 쟈즤는 격렬하게 발기된 상태에서 계속 다음 다음
뇬의 엉덩이를 지날때마다 존나 짜릿함을 느꼈고, 지나다 빈틈이 있는 좁은복도가 있는 장소를 발견!!!

등을 스테이지 반대편으로 두고 내 쟈즤방향은 좁은복도를 비집고 지나가는 뇬들 엉덩이나 기다리는 자세가 되었음.

ㅆㅂ 근데 아까 어깨잡힌뇬같은데 짧은 얇실한 치마안에 티팬티 입고온듯 

말캉말캉한 느낌이 내자즤에 땋!! 걸렸는데 안가고 서서
앞뒤로 밀려버리듯 눌리니까 자리잡은듯 엉덩이를 살랑대며 비비기 시작 .. 
몇초인지 모르겠는데........전율같은~
폭풍..느낌이 오면서 결국 참지못하고 싸버렸음.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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