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바지에서 똥 꺼낸 썰

먹자핫바 2024.01.07 19:55 조회 수 : 1138

내가 8살때 사건이지만 너무 충격이어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있다.

피아노 학원에서 똥이 존나 마려웠었는데 간신히 참아내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집으로 가는 도중 방구를 한 번 꼇는데 시발 엉덩이에 이물감이 존나 들더라.

근데 또 집에 오니까 똥이 시발 쏙 들어가더라. 

그래서 한 숨 푹자고 일어났다. 그랬더니 시발 엉덩이가 존나 따가운거야. 

그땐 그게 똥이 굳은 거인 줄 모르고 싱크대로 향했다. 

내복입은 상태에서 똥을 조금씩 다리부분으로 내려가게 만든다음, 그대로 다리부분으로 계속 꺼내서 싱크대에 버렸다. 

시발 그렇게 10분정도 손으로 똥만 존나 뺏다.

그 때의 순수했던 내 모습에 가끔씩 미소를 짓곤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383 여고에서 왕따 당하는 만화 뿌잉(˚∀˚) 2015.04.22 1534
95382 유치원 간식으로 수박화채 나온 썰 뿌잉(˚∀˚) 2015.04.22 1407
95381 집안일은 다 해놓는 게임중독 남편 썰 만화 뿌잉(˚∀˚) 2015.04.22 1644
95380 친구랑 키스 썰 뿌잉(˚∀˚) 2015.04.22 2352
95379 폭주족 여자친구 만난 만화 -2 뿌잉(˚∀˚) 2015.04.22 1989
95378 나이트에서 꼬신 누나랑 한 썰 먹자핫바 2015.04.22 2045
95377 내 가게에서 스시녀랑 일한 썰.ssul 먹자핫바 2015.04.22 1803
95376 대학교와서 ㅇㄷ뗀 썰 먹자핫바 2015.04.22 1555
95375 러ㅂ젤 때문에 생긴 썰 먹자핫바 2015.04.22 1492
95374 전여친이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5.04.22 1813
95373 천안 여관바리 썰 먹자핫바 2015.04.22 3779
95372 클럽 갔다가 여자 똥꼬 닦아준 썰 먹자핫바 2015.04.22 2002
95371 해운대 푸른밤.....(4화)-군바리들 해운대로 바캉스 썰- 먹자핫바 2015.04.22 1241
95370 [브금] 너네 포경수술이랑 치질수술 같이해봤냐.ssul 동치미. 2015.04.22 1650
95369 부산에서온 술집 알바생이랑 잔 썰 1 동치미. 2015.04.22 1231
95368 안마방에서 욕했던 썰 동치미. 2015.04.22 1289
95367 여친 친구랑 양다리한 썰 동치미. 2015.04.22 1439
95366 예기치 않게 또 먹은 전여친 2 동치미. 2015.04.22 1622
95365 울학교 좆물받이 왕따년 썰 동치미. 2015.04.22 2525
95364 화장품가게 누나 오줌싸는거 훔쳐본 썰 동치미. 2015.04.22 452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