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4시쯤에 고백했다
커피숍가서 커피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누나 남자친구 있어요? 라고 물어보고 없는대 이러길래
그럼 연애하실꺼에요? 물어보니깐
연애? 남자가있어야 하지
그때 내가 밀어부쳤슴
누나한태 관심있는대 저랑 사귀실래요?
말하자마자 그 누나가 당황해 하는대 귀엽드라...ㅋ
왜? 농담이지? 이러길래 나는 진심이에요 라고 계속밀어부쳤슴
그러다 누나가 생각좀해볼께 하고 아직까지 답변을 주지않은상태
고백후에도 평소처럼 행동하고 있음
같은 직종에 종사중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5190 | 보징어 냄새 썰 | 먹자핫바 | 2024.02.19 | 2136 |
| 95189 | 나의 판타지아 그녀와의 썰1 | 먹자핫바 | 2024.02.19 | 2118 |
| 95188 | 떡집갔다가 창녀한테 보빨해준 썰 | 먹자핫바 | 2024.02.19 | 1981 |
| 95187 | 작년까지 와우폐인으로 살았었다.ssul | 먹자핫바 | 2024.02.19 | 1755 |
| 95186 | 카페에서 젖큰년 본 썰 | 참치는C | 2024.02.19 | 1966 |
| 95185 | 마을버스에서 엉덩이 비빈 썰 | 참치는C | 2024.02.19 | 1979 |
| 95184 | 돼지년이 도서관에서 민폐부린 썰 | 참치는C | 2024.02.19 | 1596 |
| 95183 | 만원전철에서 무개념새끼 만난 썰 | 참치는C | 2024.02.19 | 1549 |
| 95182 | 예기치 않게 또 먹은 전 여친 1 | gunssulJ | 2024.02.18 | 2302 |
| 95181 | [BGM] 기묘한 이야기 - 라스트 시네마 - 1 | 먹자핫바 | 2024.02.18 | 1925 |
| 95180 | 중딩때부터 ㅅㅍ였던 년 썰 | 먹자핫바 | 2024.02.18 | 2350 |
| 95179 | 다단계년 ㄸ먹고 튄 썰 1 | 먹자핫바 | 2024.02.18 | 2067 |
| 95178 | 해운대에서 1:2로 여자 먹은 썰 2 | 먹자핫바 | 2024.02.18 | 2211 |
| 95177 | 오늘 알바하는데 있었던 ssul. | 먹자핫바 | 2024.02.18 | 1843 |
| 95176 | 버스에서 딸친 썰 | 먹자핫바 | 2024.02.18 | 1710 |
| 95175 | 내 철없던 행동 때문에 어머니가 돌아가셧다 .txt | 먹자핫바 | 2024.02.18 | 1541 |
| 95174 | 일본어 선생님 만난 썰 | gunssulJ | 2024.02.18 | 1670 |
| 95173 | 나 아는 여자애가 초딩때 성추행 당한썰 | gunssulJ | 2024.02.18 | 1676 |
| 95172 | 1000m어플녀 먹은 썰 | gunssulJ | 2024.02.18 | 1486 |
| 95171 | 여친이 노브라 노팬으로 데이트 했던 썰 | gunssulJ | 2024.02.18 | 1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