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오늘 눈와서 눈요기 한 썰

먹자핫바 2024.01.18 17:00 조회 수 : 1250

저는 평소 눈오는 것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이유인즉슨 눈을 맞는 것도 싫지만, 바닥이 미끄러워져서 천천히 조심스럽게 걷는 것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오늘도 눈이 끊임없이 내려서, 바닥을 보면서 천천히 걸어가고 있는데,

시간이 4~5시 사이라서 학생들이 많이 하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앞을 살짝보고 다시 아래를보며 조심히 걷는중 앞에서 여자애들  소리가 들려서 슬쩍 봤는데

중학생 여자애 둘이 손을잡고가다가 한명이 미끄러지면서 같이 바닥에 제대로 눕는걸 봤네요.

저는 순간 매의눈으로 캐치했는데 한명은 귀여운 땡땡이무늬팬티가 살색스타킹사이로 보였고,

한명은 안비치는 검스라서 아무것도 보이지않았는데, 

약간 후덕하다보니까 엉덩이라인이(타이트하다보니) 적나라하더라구요.

약 4~5초정도 여자애들이 일어나기까지 시간이 걸렸는데 그 4~5초가 정말 저의 기분을 바꿔줬습니다.

정말 우연찮게 꽁으로 제대로 눈요기했네요.

그래서 저는 오늘부터 눈오는것을 사랑하려고 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907 f컵 간호사 ㄸ먹은 썰 #2 동치미. 2024.02.05 1361
94906 도를 찾는 분 로그아웃 시킨 썰 참치는C 2024.02.04 1635
94905 파니룸 이벤트 조작했었던 일(실화) 참치는C 2024.02.04 1301
94904 여자들아 여자 조심해라 썰 먹자핫바 2024.02.04 1398
94903 명절만 되면 멘붕되는 썰 . ssul 먹자핫바 2024.02.04 1335
94902 고등어 시절 사촌 자는데 성추행한 썰 먹자핫바 2024.02.04 1635
94901 공용화장실에서 피방알바 똥싸는 과정본 썰 먹자핫바 2024.02.04 1416
94900 자는 친구 가슴 만지다 다른 친구에게 들킨 썰 먹자핫바 2024.02.04 1445
94899 룸살롱 마담 따먹은 썰 3 먹자핫바 2024.02.04 1421
94898 나 방금전에 섹스했다. 뿌잉(˚∀˚) 2024.02.04 2647
94897 [썰만화] 군대에서 등골이 오싹했던 썰만화 뿌잉(˚∀˚) 2024.02.04 1316
94896 낙태 만화 뿌잉(˚∀˚) 2024.02.04 1367
94895 극장에서 여친이랑 한 썰 (상) 뿌잉(˚∀˚) 2024.02.04 2538
94894 사찰인근서 발견 '성인용인형' 시신으로 오인신고 동치미. 2024.02.04 1209
94893 신문배달하다 여자 ㅂㅈ 구경한 썰 동치미. 2024.02.04 1400
94892 컴119 수리의뢰해서 22만원 견적나온 .Ssul 동치미. 2024.02.04 978
94891 [썰] 펌]고시원 총무 하지마라 .ssul 동치미. 2024.02.04 992
94890 피부과 여원장에게 똘똘이 보여준 썰 동치미. 2024.02.04 1221
94889 초딩때 피아노 학원에서 썰 동치미. 2024.02.04 1045
94888 아이돌의 이중생활 동달목 2024.02.04 143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