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엔 안적었지만 저년이 나한테 좆도 못생긴게 어딜 만지냐고 존나 길게 뭐라하고 어깨빵 하고 지나감.
꿈 꾼 이후에는 꿈이 내맘대로 조절이 잘 안되더라…한번안되니까 계속 잘 안됨…
꿈꾸면 꿈인걸 알았는데. 꿈인거 알면서 내맘대로 안되는게 더 무서웠다.
근데 꿈에서 행복한걸 누리면 누릴수록 꿈에서 깨기 싫고 잠만 자는 돼지새끼가 되었고 현실도피하고 앰창인생이였다.
이게 깨어나고 보면 단편적인 기억밖에 안나. 막상 폭쎅꿈꿔도 그 꾸는 순간만 좋지 일어나면 모든게 허무해지고, 그때 저년이 일침을 날린건 정신 차리라는 의미가 아니었을까 생각되는데. 지금은 대학가서 학점 운지하고 자퇴나 할까 하면서 집에서 놀고있다ㅎㅎ.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249 | ㅅㅅ부터 시작한 나와 내 여자친구 썰 | 참치는C | 2015.03.17 | 3725 |
96248 | 발 페티쉬 생기게 된 썰 | 참치는C | 2015.03.17 | 4451 |
96247 | 비오니까 생각나는 포장마차ㄴ ㄸ먹은 썰 2 | 참치는C | 2015.03.17 | 2204 |
96246 | 이거 2년전에 올라온 웹툰인데 소름이..... | 참치는C | 2015.03.17 | 2636 |
96245 | 꽃뱀 만났다가 돈 뜯긴 썰 | 天丁恥國 | 2015.03.17 | 2454 |
96244 | 아침에 일어나는 만화 | 天丁恥國 | 2015.03.17 | 2038 |
96243 | 여자친구랑 후장ㅅㅅ 할지 고민일 사람들 보세요 | ㅇㅓㅂㅓㅂㅓ | 2015.03.17 | 38341 |
96242 | 원나잇할뻔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3.17 | 1971 |
96241 | 편의점 알바하다가 ㄱㅅ부터 ㅂㅈ 까지 본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3.17 | 4798 |
96240 | 19금이가그린거보고 | 귀찬이형 | 2015.03.17 | 2707 |
96239 | [썰만화] 세상에서 가장 예쁜 고추를 가진 남자(13~15) | 귀찬이형 | 2015.03.17 | 4745 |
96238 | 남자 미용사가 머리 말려준 썰 | 귀찬이형 | 2015.03.17 | 2367 |
96237 | 부부이야기 | 귀찬이형 | 2015.03.17 | 2423 |
96236 | 유딩때 딥키스한 썰 | 귀찬이형 | 2015.03.17 | 3327 |
96235 | 할로윈 만화 | 귀찬이형 | 2015.03.17 | 2256 |
96234 | 머리채 잡으면 흥분하는 옆집 옷가게 누나 | 먹자핫바 | 2015.03.17 | 6801 |
96233 | 무서운 첫경험 썰 | 먹자핫바 | 2015.03.17 | 3716 |
96232 | 무용과랑사귄썰 1편 | 먹자핫바 | 2015.03.17 | 3981 |
96231 | 미친거 같은 내 후임.SSUL | 먹자핫바 | 2015.03.17 | 2465 |
96230 | 비디오방에서 ㅅㅅ하다 전립선염 걸렸던 썰 | 먹자핫바 | 2015.03.17 | 73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