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저기엔 안적었지만 저년이 나한테 좆도 못생긴게 어딜 만지냐고 존나 길게 뭐라하고 어깨빵 하고 지나감. 

꿈 꾼 이후에는 꿈이 내맘대로 조절이 잘 안되더라…한번안되니까 계속 잘 안됨…

꿈꾸면 꿈인걸 알았는데.  꿈인거 알면서 내맘대로 안되는게 더 무서웠다.



근데 꿈에서 행복한걸 누리면 누릴수록 꿈에서 깨기 싫고 잠만 자는 돼지새끼가 되었고 현실도피하고 앰창인생이였다.

이게 깨어나고 보면 단편적인 기억밖에 안나. 막상 폭쎅꿈꿔도 그 꾸는 순간만 좋지 일어나면 모든게 허무해지고, 그때 저년이 일침을 날린건 정신 차리라는 의미가 아니었을까 생각되는데. 지금은 대학가서 학점 운지하고 자퇴나 할까 하면서 집에서 놀고있다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162 남자와 여자가 쇼핑할 때 차이점 ▶하트뽕◀ 2015.03.20 1785
96161 섹스하고 싶다고 말해서 뺨대기 맞은 썰 ssul 만화 ▶하트뽕◀ 2015.03.20 2730
96160 대학때 선배랑 한 썰 동치미. 2015.03.20 4994
96159 복학하면 여친생길줄 알았는데 알바하면 여친생길줄 알았는데 동치미. 2015.03.20 1726
96158 아들! 공부는 잘하고 있는거지? 동치미. 2015.03.20 1787
96157 여친 회사에서 ㅅㅅ한 썰 3 동치미. 2015.03.20 4551
96156 전쟁기념관에서 있었던 썰 동치미. 2015.03.20 1940
96155 택시 불만 존나게 많다 .ssul 동치미. 2015.03.20 1681
96154 펌) 본의 아니게 성추행한 썰 동치미. 2015.03.20 3103
96153 [썰만화] 중딩때 여자 꼭지 찌른 썰만화 ▶하트뽕◀ 2015.03.20 4533
96152 사랑의 파괴 만화 ▶하트뽕◀ 2015.03.20 2087
96151 중학교 때 옆집 훔쳐봤던 썰 만화 ▶하트뽕◀ 2015.03.20 2446
96150 점보러갔다가 소름 돋았던 썰 먹자핫바 2015.03.20 2064
96149 [썰] (사진有)돛단배로 보지만난.SSUL gunssulJ 2015.03.20 39363
96148 ㅇㄹ여성 사귄썰 gunssulJ 2015.03.20 2486
96147 내친구 수능때 설잠 입고간썰.ssul gunssulJ 2015.03.20 1910
96146 신림 길빵 성공 gunssulJ 2015.03.20 2491
96145 어린게 좋은 이유 .Manhwa gunssulJ 2015.03.20 2786
96144 무심코 아빠 ㅈㅇ 먹은 썰 뿌잉(˚∀˚) 2015.03.21 2932
96143 청첩장 받고 자살할 뻔한 썰 만화 뿌잉(˚∀˚) 2015.03.21 271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