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저기엔 안적었지만 저년이 나한테 좆도 못생긴게 어딜 만지냐고 존나 길게 뭐라하고 어깨빵 하고 지나감. 

꿈 꾼 이후에는 꿈이 내맘대로 조절이 잘 안되더라…한번안되니까 계속 잘 안됨…

꿈꾸면 꿈인걸 알았는데.  꿈인거 알면서 내맘대로 안되는게 더 무서웠다.



근데 꿈에서 행복한걸 누리면 누릴수록 꿈에서 깨기 싫고 잠만 자는 돼지새끼가 되었고 현실도피하고 앰창인생이였다.

이게 깨어나고 보면 단편적인 기억밖에 안나. 막상 폭쎅꿈꿔도 그 꾸는 순간만 좋지 일어나면 모든게 허무해지고, 그때 저년이 일침을 날린건 정신 차리라는 의미가 아니었을까 생각되는데. 지금은 대학가서 학점 운지하고 자퇴나 할까 하면서 집에서 놀고있다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252 [썰] 어렸을 때 여자애한테 펠라치오(사까시) 받은썰.ssul 동치미. 2016.12.01 3252
96251 목욕탕 훔쳐본 썰 썰은재방 2015.09.15 3252
96250 원빈 군대동기의 썰 참치는C 2015.02.16 3252
96249 복학생 오빠랑 모텔간 썰만화 뿌잉(˚∀˚) 2015.03.25 3251
96248 19) 고속버스에서 남친이랑 (하) 동네닭 2023.06.30 3250
96247 목욕탕 사우나에서 죽을 뻔 한 썰 귀찬이형 2015.01.29 3250
96246 중1이랑 ㅅㅅ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6.11.01 3249
96245 옆방 흥분녀 1 天丁恥國 2015.04.14 3249
96244 원어민 강사 썰 동네닭 2015.01.28 3249
96243 음담패설하는 남친이랑 첫경험 한 썰 3 (완) 뿌잉(˚∀˚) 2021.05.04 3245
96242 고1때 담임선생이랑 ㅅㅅ한 썰 gunssulJ 2022.09.27 3243
96241 진시황의 불로초 만화 동달목 2015.01.21 3243
96240 20살때 7살 많은 간호사 누나랑 한 썰 먹자핫바 2015.12.22 3241
96239 김치 데이 썰만화 동달목 2015.01.19 3241
96238 아는 동생 자취방 놀러가서 아다뗀 썰 먹자핫바 2015.03.30 3239
96237 엉덩이만질려다 감동받은 썰 뿌잉(˚∀˚) 2015.02.14 3239
96236 친구 누나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9.09.09 3236
96235 여자친구 레즈 썰 썰은재방 2019.06.23 3235
96234 [썰만화] [성인 썰만화] 버스 안에서 코와붕가 - 후앙뿌쏀 뿌잉(˚∀˚) 2015.05.13 3234
96233 간호사가 내 꼬추털 깍아주다 발기한 썰만화 (ver 2) 뿌잉(˚∀˚) 2022.08.22 323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