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돛단배로 교대생 먹은 썰

동치미. 2024.01.31 13:05 조회 수 : 1386

작년 여름쯤이었나?
여친이랑 깨지고 다른 여자를 만나기 위해 돛단배라는
어플을 깔았죠

야부리 졸라 털어서 4명 정도를 만났는데...
와 진짜 어떻게 얼굴이 개씹떡이거나 돼지같은 것들만
나와서 졸라 짱났음.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한 명 더 꼬셨는데..
나보다 한 살 많고 지방의 교대 다니는 여자를
처음으로 만나봤죠. 
뭐 만났다기보다 주중에 카톡만 좀 하고 주말에
한 번 만났지만. 

이 여자가 남친이 있다고 했지만 끊임없이 파고든
결과 주말에 만남을 성사시킬 수 있었는데..
사진과 다른 실물ㅡㅡ

그래도 평범은 되고 이제 돛단배 접아야겠단
생각에 걍 먹으려고 술 한 잔 했음. 
취하게 먹은 것도 아니고 그 누나 술이 약하다며
저만 한 병 먹고 누난 한 4잔 먹었나?

암튼 밤이 늦어서 집에 가려고 나가는 걸
붙잡았어여
"누나 들어가지마, 나랑 같이 있자"
그리고 바로 택시타고 모텔ㄱㄱ

가자마자 샤워하고 덮치려는데
이 년이 갑자기 남자친구에게 미안하다는 드립을
치네요ㅡㅡ
졸라 정색빨고
"지금 우리 관계를 원나잇으로 만들려는 거야?"
라는 개드립 치면서 일어남. 

그러니 그 누나가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그럼 키스 한 번 하자고 했더니 그러라기에
키스하면서 가슴 존나 만지고 점점 밑으로
내려가면서 바지 속에 손 넣음. 
처음엔 저항하더니 안막음. 

바지랑 팬티 한 번에 벗기고 손가락 넣어서
졸라 쑤셔주니 슬슬 젖고 걍 콘돔끼고 박음. 

지루끼가 좀 있어서 사정이 오래걸려서인지
한 40분 넘어가니까 여자 죽으려구 함ㅋㅋㅋ
그래서 걍 입으로 끝내고 힘들어서 잤죠. 

그리고 그 누나랑 딱 원나잇이다. 
이제 우린 길에서 봐도 아는체 말자
이렇게 서러 말하고 택시타고 집으로~
폰번호도 삭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43 (19금) 옆방 흥분녀 1 동네닭 2019.09.25 1352
11142 중딩때부터 ㅅㅍ였던 년 썰 gunssulJ 2019.10.05 1352
11141 태국 팬트하우스 모델이랑 ㅅㅅ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0.03.23 1352
11140 ㅅㅍ가 결혼하자고 협박한 썰 먹자핫바 2023.01.20 1352
11139 마누라랑 결혼해도 되겠다고 느낀 썰 gunssulJ 2023.03.17 1352
11138 연애썰 gunssulJ 2023.05.05 1352
11137 리니지에서 만난 형수 따먹은 썰 gunssulJ 2023.06.07 1352
11136 잊지 못할 그곳의 냄새 (상) ▶하트뽕◀ 2023.07.03 1352
11135 중학교때 여자 영어강사한테 따귀 맞은 썰 먹자핫바 2023.07.07 1352
11134 여시의 처음본 남자랑 ㅅㅅ한 썰 1 ㅇㅓㅂㅓㅂㅓ 2023.10.26 1352
11133 고2때 친구소개로 만난 여자애랑 ㅅㅅ한 썰 gunssulJ 2023.11.10 1352
11132 미녀와야수.. D컵 여친썰 재업함9 먹자핫바 2024.01.23 1352
11131 물피 뺑소니 당하고 가해자 잡은.ssul ㅇㅓㅂㅓㅂㅓ 2024.02.23 1352
11130 그룹 모임 주최 경험담 2 썰은재방 2015.06.21 1353
11129 long러브 ㅋㄷ쓰고 여친과 운 ㅈㄹ 썰 gunssulJ 2015.06.29 1353
11128 호프집 사모님이랑 폭풍ㅅㅅ한 썰 2 참치는C 2016.11.08 1353
11127 술자리 게임에서 벌어진 일 上 먹자핫바 2020.08.23 1353
11126 옆 동아리 남자랑 첫경험 썰 1 썰보는눈 2020.08.19 1353
11125 백화점 알바하다가 분수녀랑 ㄸ친 썰 먹자핫바 2020.05.10 1353
11124 탈북녀와 ㅅㅅ한 썰 썰은재방 2020.02.06 1353
위로